범처럼 豹變하는 有權者가 되자! 엎드려 절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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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2-10-08 13:55 조회10,61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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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선배님! 표변하여 골수 우익 애국자를 밀렵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유권자들이 범처럼 표뵨할 줄 알고 또 실천해야 머슴 ㅡ 종 ㅡ 하인년롬들을 부려 먹을 수 있!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6&articleid=20121009153723567m9&newssetid=1270
↗ 中서 强制 北送 도왔었던 北 間諜! 國內서 逮捕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
이것은 본문과 관계없는 수다이니 양해 바랍니다;
정선생님, 막국수를 기념으로 먹겠다고, 또 개설된 ITX도 기념으로 타 보겠다고... 그 편으로 춘천엘 내려 "꿩 막국수"를 시켰는데, 이건 꿩 육수가 아니라 '다시다'에 순 '아지노모도' 범벅을 한 국물을 주어서 구토를 일으키고... . 순전하였던 춘천이 왜 이 지경이 되었나, 그리 생각하였습니다. 씻어도 씻어도 구역질나는 변형된 음식에 섭섭함을 금할길 없었지요. 그렇게 하루 소풍을 망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일반 전철을 탔는데, 가평엘 서니 밤과 도토리들을 주어서 '룩쎜' 가득히 메고 타는 영감들이 있었습니다. 그 어른들과 '들러붙어' 수다를 떨었더니, 그제야 차량에 실어놓은 몸도 겨우 콘디션 환원된 것 같아지더니 이윽고 서울엘 당도하였습니다.
정 선생님 생각이 간절하였지만... 입맛버린 입으로 만나기도 그러하였고, 솔직히 전화번호도 모르고,
그래서 변화된 춘천을 좀 거닐어 보고는 "다시는 춘천 막국수 먹지 않아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유난히 공기는 그날 너무 좋고 기온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고국, 고향이 가까운 나의 동네 그 동네였습니다. '찰옥씨기' 두자루를 사 가지고 귀가하여서 그날밤 저녁대신 먹었는데, 그것이 기대하였던 막국수보다 훨씬 강원도 맛을 느끼에 하였습니다. 조그만 일기를 쓰고는 잠을 청하였습니다.
여튼, 강건하십시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Thanks, Sir, over! ///
드디어, 正體 - 本色 - 魔脚'을 드러내는 僞善人 '끔 짞쑦'의 글!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박 근혜' 발언 의미 파악도 못하는, 보수팔이 직업인, 조 갑제, 지 만원!" (2012.10.7)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 보수팔이 직업인 조갑제, 지만원." 이란 위의 제목으로 글을 올린 이 '끔 짞쑦', 여기서 초치다가 쫓겨났던 그... 그의 글이 심상치 않습니다. 그의 글에 댓글을 여기에 붙입니다. 이유는 '끔 짞쑦'의 버르쟝머리를 알아주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까는 소리하고 있네. 이 인간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야? 자칭 보수라 하면서 근혜에 얽매어 현실을 직시 못 하는 화곡인지 귀곡인지 너 찬수 정신 차려라! 보수는 바른 소리도 못하냐? 병신아! 지 아버지인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을 까야 될 정도로 대통령을 하고 싶다고? 그걸 이해하라고? 보수는 무조건 근혜를 지지해야 하냐? 근혜가 아니면 안 된다고? 근혜를 욕하면 전부 종북이라고?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차분하게 근혜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해 달라고 머리를 조아려야지. 뭐 잘 했다고 지랄이야? 화곡, 제발 좀 나서지 마라. 여기 전우들 욕 뵈지 말고 자빠져 있어라! 그리고 화곡! 너는 월남도 안 갔다 온 놈이 여기서 설치치 말고 꺼져라. 너는 자격 없응께...ㅆㅍ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아하!!!
어이쿠!!!
정선배님
정찬수라고 하시는 분이 였었나요????
글이라고는 제 자랑만 싫컷 하다가,
그 글이 끝나고 나니,
이곳에서 다투다가 쫒겨난 정 머시기의 글을 대신해서 올렸길래
댓바람에 뭐라고 했더니
글도 못 올리고
다른 곳 에가서 헛소리 하누만????
맛이 간놈 같으니라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inf247661 2012/10/08 15:10:23 [답글]
★ ★ ★ ★ 범처럼 豹變하는 有權者가 되자! 엎드려 절 받을 수 없다! ★ ★ ★ ★
http://cafe.daum.net/faintree/EYBP/101
inf247661 2012/10/09 19:35:46 [답글]
'김 찬수' 교감님! 폐일언 및 단도직입적!
'박 근혜'는 지지받으려거던? ↙
'최 우원'교수의 주장을 100% 인용, 병행해서 큰소리로 주장하라고 공약토록 곁의 누군가에게라도 말해 주시기요! ,,.
도대체, '박 근혜'라는 후보자는 '박'통 딸이라는 것 뿐, 그의 능력도, 경륜도, 비젼도 전혀 감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금 뒈쥬ㅣㅇ'롬의 주선으로 북괴 '개 정일'롬에겐 뭘 하겠다고 방북했었답디까요? 어? ,,.
그리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도대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그 동안, 어디서 무슨 일들을 하고 겪고 왔었는 지를 일절 침묵으로만 일관코 있으니,,.
얼마나도 큰 략점을 쥐 ㆀㅣ고, ㅁㆎㆀ이였으면?! ,,.
북괴가, 남한에 대해 범했던 그 엄청난 사건.사태들에 대해서는;
일절, 침묵으로만 일관코 있으니,,.
그런 여자를 어떻게 믿으료? ,,. 여보십시요! 교감님! 제대로 하시요! ,,.
내 좀 참았는데, 이거 너무하는구면! ,,, 이런 논리로 어떻게 고교 수학 선생을 지냈외까? ,,.
수학 제대로 가르쳤? ,,. 죄인이요, 죄인! ,,.
+++++++++++
마지막으로; '4번째 부인?', '김 옥'녀사?, 애까지 낳았? ,,.
왜 이런 유언비어를 확도 B - 2 이상으로 믿고 싶은 건지,,. 우리나라 정말 불행하오! ///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5784&page=1&keyfield=&key=&ct=
↗ "'김 현철', "'박 근혜'의원 私生活 疑惑 提起, 論亂!"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5781&page=1&keyfield=&key=&ct=
↗ "決鬪로써 《빨갱이 '골리앗'》을 쓰러뜨리겠다!" (2012.10.9 '최 우원'교수
http://amn.kr/sub_read.html?uid=6224§ion=sc1
↗ 【대선검증(1탄)】대선 출마를 선언한 '박 근혜'의 의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