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시스템 클럽 여러분들께 한 가지 질문을 하겠읍니다. 혹시  아시는 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질문은 '문재인'이 정말 '함경도 사람'인 가 ?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이가  정말로 6.25동란 흥남 철수할 때 미군 수송선타고 거제도로 피난 온
함경도 사람을 아버지로 둔 '함경도' 사람'이라면 결코 하지 않을 짓을 하고 있기에 질문 드립니다.

제가 문재인이 함경도 사람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이유는,
아버지가 공산주의가 싫어서 피난 온 사람이라면 태어나서 부터 아버지에게서
음으로 양으로 공산주의라는 게 어떤 것이라는 걸 교육 받았을 텐 데 지금 문재인이 하는 행동을 보면
'아버지가 공산주의자들의 핍박을 피해 흥남에서 경남 거제로 피난 온 사람이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집안에서 무슨 특별한 반공교육을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문재인의 초,중,고교 시절이면
학교에서 ' 수 백만 동족이 살상되는 6.25 참극을 일으 킨 김일성은 민족반역자'라는 교육을 받았을 때인 데 ,
그런 교육을 받았다면  "대통령이 된다면 조선인민 민주주의 공화국-'민족반역 집단' '조국 대한민국에 반란을 일으 킨 반란집단'-과 '공존공영'하겠다"는 개소리는 결코 짖어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700평짜리 집에 산다는 데, 700평 대지의 '누추한 주택'에 산다는 데 제가 이제까지 살아 온 경험에 비추어 보면
진짜 '함경도 사람'이라면 절대로 '700평짜리 집'에는 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세대란을 겪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 데, 임대료 못내서 살던 집에서 쫓겨 나는 국민들이 부지기수인 데 '대통령' 해 먹겠다는  '함경도 사람'이 절대로 '700평짜리 누추한 저택'에 살 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문재인'이 '페스코다가마호 선상 살인 사건'의 범죄자들인  중국동포들을 변호 한 것은 이해해 줄 수 있읍니다.
왜냐하면, 한중 수교 후 한국내에서 사기처 먹고 살다가  한국 국민들 대다수가 '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들'이라는 게 종자가 '사기꾼 종자들'이라는 걸 알고 더 이상 사기 당하지 않으니,
국내에서 사기처 먹고 살기가 쉽지 않자 중국가서,  '노베루 종자,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들이 어떤 사기꾼인 지 모르던 순진한 중국동포들을 멸시하고, 사기를 첬고 그 때문에 자살한  중국동포들이 많았으니 속죄의 심정으로 '선상살인범'인 '중국동포'들을 변호해 줄 수 도 있었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배달겨레 한민족'인 진짜 '함경도 사람'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재인'이 진짜 함경도 사람이라면 결코 '동의대'에서 ' 경찰관'을 불태워 죽인 '화염병 민주주의 투사'들을
변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문재인'이 진짜 '함경도 사람'이라면 변호사 수임료로 6700억 딸라-'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가 스위스은행 비밀금고로 빼 돌린 대한민국 국부-를 준다해도
'화염병 민주주의, 죽창 민주주의, 선쌍놈 민주주의 개잡종새끼'들을 변호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문재인'을 찾아보니, 거제에서 출생, 부산 영도에서 초중고 나오고 서울서 대학,
'다께시마 깽판 개잡종새끼'를 선배로 모시고-'다께시마 깽판 개잡종새끼'의 고향이 '경남 김해'인 걸로 알고 부러워한, 이것도 '날조'라는 느낌이 듭니다 . '가 볼 수 있는 고향을 가진 선배를 부러워했다'고 써 두어야 문재인의 고향이 함경도라는 게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일테니까- 선배로 모셨고
청와대에 있을 때에 모든 사람에게 '존대말'을 썼던 - 청와대라는 공적인 자리에서 상대가 누구이든, 상대가 청와대의 청소부라도,  상대가 어린애가 아니라면, 사사로운 개인집이 아닌 청와대에서 상대에게 '존대말'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인 데도-, '사람좋은' , 유신때 시위하다 잡혀 간 전력도 있고, 사법시험 합격해서 '시위전력' 때문에
'판사' 못하고 '변호사'했다고 나왔더군요.

부산 영도는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 와서 살던 곳인 데 부산 영도에서 초중고를 나왔다?
부산영도에서 초중고를 나온 '함경도 출신 부산사람'인 데 하는 짓은 '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종자들이 하는 짓을 한다?

'노베루 종자,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들이, 일제강점기 일본놈 똥구멍 핥으며 동족 피 빨아 먹던 개잡종새끼를 할애비, 광복 후 멸시받던 앙갚음으로 6.25때 괴뢰군 앞잡이로 나서서 동리주민 학살하고 경남 김해로 야반도주해
'경남 김해 사람'행세한 개새끼가 애비인 '다께시마 깽판 개잡종새끼'가 절대로 절대로 '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 노베루 종자 개잡종새끼'가 아니라고,  '다께시마 깽판 개잡종새끼는 절대로 노베루 종자가 아니랑껭!  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가 아니랑껭! 믿으랑께! ' 께껭거리며,  '전라도 사투리 쓰는  경호원새끼에게 짱돌로 자살 당 한' '다께시마 깽판'개잡종새끼를 '봉하'마을에 묻어놓고 '깽판은 경상도 사람! 깽판 개잡종새끼는 경남 김해사람'이라고 왈왈대는 걸 보니,
'문재인'도 '함경도'에서 '흥남 철수' 때 피남 온 '함경도 사람'이 아버지가 아니라 '전라도' 어느 구석에서 '부산 영도'로 이사와서 '부산 영도사람' 행세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의 고향을 남한의 어느 곳이라고 '날조'했다가는 아무래도 그 지역 사람이 남한에 많이 살고있어 그 '날조'가
탄로날 우려가 있으니 '문재인'을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은 '이북이 고향인 사람'으로 만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제 주위에서 '이북사람 행세'하는 '노베루 종자,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들을 많이 봤기에-
'피난 온 함경도 사람' 아버지에게서 태어 났으니 '북한지역인 고향, 함경도'에 대해 잘 몰라도 '거제도에서 태어 나서
잘 모른다'고 둘러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함경도 사람'이 아니라 '선쌍놈 개잡종새끼'와 출신지가 같은 '노베루 종자' 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함경도 사람'이 아니라, '전남 무안에 친척이 많이 산다는 이떡쇠의 아들'이 '선거' 때 '일본 오사까'에서
출생한 일본놈이라는 '연기' 까지 피우며 ' 선쌍놈 개잡종새끼' 종자임을 은폐한 것과 같은 수법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 이 후로 대한민국 선거에서
'노베루 종자'냄새가 나서는,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 냄새가 나서는  어떤 선거든 '당선'될 수 없기에, 당선되면 '노베루 표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했다는 '의심'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개표조작]이 발각 될 우려가 있기에- 국내에서야 [개표조작] 발각되어도 아무 문제 없지만-, 종자가 '노베루 종자,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들'이 아닌 '외신 기자'들에게 [개표조작]이 발각되면 '노베루 종자,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들'은 멸종될 것이기 때문에  '문재인'을 '함경도 사람'으로 만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정말 함경도 사람 인 지 누구 좀 알려 주십시오.'문재인'의 아버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없읍니까?
'문재인'의 아버지가 정말로 억센 함경도 사투리' 쓰시던 '함경도 사람'이었던 지 아시는 분 없읍니까?
만약, '문재인'의 아버지가 정말 '함경도 사람'이 맞는 데 그 아들인 '문재인'이 지금과 같은 행적을 보인 것이라면 제가
'함경도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관을 고치겠읍니다. '인민이 무리로 굶어 죽어 가는 걸 앉아 볼 수 없어'
인민군 장령으로의 삶을, 결코 '배 곯지 않을 삶'을 '포기'하고,  '인민을 위해 총을 들었던',  '밀고자'종자 때문에 한 줌의 연기로 사라저 간 6군단 인민군 '함경도 사람'에 대한 선입관을 고치겠읍니다!  
문재인의 아버지가 정말로 '함경도 사람'이었는 지 누구 아시는 분 꼭 좀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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