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조합 (안동 기관단체) [金融組合] 향토문화대전 임동금융조합, 예안금융조합, 안동북부금융조합 등이 설립되었다.   [설립목적] 일제강점기 금융조합은 일제의 수탈정책을 최전방위에서 담당할 금융기관으로서 설립되었다. [변천] 1908년 6월 12일에... 성격 금융기관, 수탈기구 설립연도/일시 1908년 6월 12일 | 해체연도/일시 1956년 <참고>    박정희는 일제시대 힘을 키우기 위해 일본군대를 배운것에 불과하지만  안철수의 조부는 일제시 수탈정책 목적으로 설립된 금융조합에서 일했  다니.....  이 분이야 말로 친일파중 친일파로 봐야 할 듯.....좌파나 종북좌파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  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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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안금융조합 [舊扶安金融組合]

네이버 백과사전 문화재 > 한국

엿볼 수 있다. 당시 부안, 김제 등의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한 금융조합은 미곡, 토지 등 일제 수탈의 선봉장이 되었던 시설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관련항목 동중리

채운금융조합 (논산 기관단체) [彩雲金融組合]

향토문화대전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에 있던 금융조합. [설립목적] 채운금융조합은 논산지역 조합원 개개인의 영세한 신용을 결합하여 조합이라는 강력한 신용을 만드는 한편, 예금이나 차임금 등으로...

성격 금융조합 | 설립연도/일시 1908년 3월 5일

구 부안 금융조합 [舊 扶安 金融組合]

문화재정보 역사 > 문화재

공간을 구성하였다. 일본인들의 경제 수탈 정책을 지원하려고 설립한 소규모 금융조합 건물로, 곡창지대인 부안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수탈해 가는 데 선봉 노릇을 한...

시대 일제강점기 | 지정번호 등록문화재 제177호 | 지정일 2005.06.18

분류 등록문화재 > 기타 > 업무시설 > 업무시설 | 소재지 전북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금릉금융조합 (김천 기관 단체) [金陵金融組合]

향토문화대전

일제 강점기 전후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설립된 금융 조합. [개설] 금융 조합은 일제 강점 전후 일제가 한국 경제를 식민지적으로 재편하기 위해 설립한 금융 기관이다. 김천을 비롯한 지방 금융...

성격 금융 기관 | 설립 1909년 8월 16일 | 해체 1956년 5월 1일

관련 사항 1961년 | 최초 설립지 경상북도 김천시 용두동

왜관금융조합 (칠곡 기관단체) [倭館金融組合]

향토문화대전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 지역에 설립된 금융조합. [설립목적] 금융조합은 일제가 조선 경제를 식민지적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계획되어 설립된 것인데, 농공은행을 보조하여 금융 경색을...

성격 옛 금융기관 | 설립연도/일시 1913년 9월 29일

해체연도/일시 1961년 | 설립자 재정고문부

제주금융조합 (제주 기관단체) [濟州金融組合]

향토문화대전

제23호로 제정·공포된 지방금융조합규칙에 의거하여 조직된 지방금융조합이 기원이다. [설립 목적] 일제강점기 수탈 정책을 최전방위에서 담당할 기관으로서...

성격 금융기관, 은행 | 설립연도/일시 1912년 | 해체연도/일시 19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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