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文] 원전고장, 구미 불화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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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2-10-03 09:18 조회4,06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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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풀어져 있는 사이에…
북괴가 암암리에 간첩을 투입해 이들 국가 기반시설을 파괴하고저…
수작을 부리고 있는지 누가 압니까?
우리는 이를 주시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계속해서 국가 기반시설에 문제가 터지는 겁니까?
박통·전통 때까지만 해도 이런 시설에 사고가 터지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댓글목록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작성일
황장엽 선생이 말했습니다. 고첩이 5만명이라고요
지금은 몇 만명이나 될까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원전,정유공장, 화학공장은 잠재적 폭탄입니다.
인근에 그런 시설이 있다면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불산등의 유독가스의 피해는 미국, 인도의 경우에서 입증됐습니다.
하수처리장에서 사용하는 염소도 매우 위험합니다.
황장엽은 선생이 아닙니다.
그의 가르침, 철학은 개차반입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고리원전의 사고는 침투된 빨갱이들의 소행이 아닐가?
임시 땜질식으로 부속품교체 운운하면서
위험성을 애쓰 과소평가하는 모양새가 찜찜하다.
살금살금 찔러보다가 때가되면 한방에 날릴가 불안하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제가 말씀 드리려 했는데 벽파랑님께서 말씀해 주셨군요 우선 불산가스가 너무 유출되다 보면 쎈서작용으로 인해 위험성을 알려 주거든요 하지만 피해규모가 큰것으로 보아서는 일부러 분사를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스나 유독성 화학물질 살포는 대부분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일본의 오움진리교가 그런장난 하다가 체포되었고 대한민국의 사이비종교 집단들은 북한과 연관된 조직들이 대부분 입니다. 사람들에게 종말론을 강조하기 위해서 쇠뇌된 신도들이 화학물질을 뿌려 대형사고를 일으키고 언론에 보도되면 교주의 예언이 적중했다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복채(금전)를 거두어 들이는데 유리한 기반이 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잠시 순간적으로 사이비 이론에 빠져 많은금전과 재산을 갖다 바치지만 나중에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으리요,,,또한 예전에 말씀 드렸지만 진실한 안티들이 밝힌 이야기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공공장소나 지하철역 같은데 이상한 물체가 있으면 열어보지 마시고 수상한 물체를 경찰에 신고하라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더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면 선거철만 되면 이런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낙산사가 불타는 사건이 발생하지를 않나! 숭례문이 불타는 사건,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 구미이고 그 지역에서 독가스가 유출 되었다는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도 있죠!
구미사건이 사이비종교집단에서 저질렀다는 근거는 없으나 수상한 행동의 냄새가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