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가 아니라 경제 식민지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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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푸아 작성일12-10-01 08:37 조회4,0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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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증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42조원 가량되고, 비중은 33%정도 된다고 합니다.
(참조: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92235)
외국인들은 배당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배당으로 5% 챙겨간다고 했을 때,
매년 15조원(130~140억달러정도) 이상은 챙겨갈 듯 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같은 경우 외국인 지분율이 50%이상 됩니다.
만약 애플에 우호적인 외국인들이 많아지면,
삼성전자는 애플의 하청업체로 전락할 것이고, 스마트폰 관련
기술은 폐기되고야 말 것 같네요.
매국노 정치인들이 '경제민주화'법이랍시고 만드는데,
과연 재벌을 '경제민주화'한다고 해서 재벌이 민주화될까요?
사실상 외국인들이 지배하기 좋은 민주화가 되어버린 셈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국민의 것입니다.
그런데, 경제에서의 민주주의는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라기 보다는
외국인의 것이 되고야 만다는 것이고, 국부를 유출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외국인들만을 위한 민주주의이고 국부 유출입니다.
이런 민주주의는 식민지 민주주의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아마도,,,
'경제민주화'를 입법하는 정치인은 제2의 매국노 이완용의 후예들이
될 것이라 내다봅니다.
사실상 '경제민주화'라는 단어는 정치 선전선동용 목적으로 만들어낸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사람처럼 이런 정치 선전선동용 단어에 혹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외국인 좋아하는 '경제민주화'를 내세우는게 아니겠습니까?
분명 '경제민주화'는 외국인들에게는 호재여서 한국 증시는 올라갈 것이나
매년 고배당으로 국부가 유출될 것으로 내다보입니다.ㅎㅎ
아니면,,,
매국노 정치인 여러분, 외국인을 다 쫓아낼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 많은 주식을 어떻게 다 사실 건가요?
어리석은 국민과 정치인... 왜 그렇게도 선전선동에 잘 당할까요?
알 수가 없네요.
나라가 망할 때가 다 되니 매국노 정치인이 등장하네요.
난껌필 의원이 경제민주화법을 입법한다는데,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잘못하면, 재벌 잡을려다가
경제민주화가 아니라 대한민국 식민지 만들기 법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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