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관점에서  보면  세상역사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데  기독교의 복음이 전파된 이후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스리셨는데  특별히  대통령  되신분들이나  대통령 되실  분들의 성격에 따라  하나님의  뜻에 따른  말씀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들을 택하여 전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평생을  기도의  삶을  사시는 투시의 은사를 받으신  분에게  말씀 하셨다고 한다

기독교에서  투시의 은사란  예언의 은사와 비슷하며  모든사람의 성품 성격  죄지은것등 모든것을
영으로  다알수 있으며   다 볼수 있는 영적 은사다
성경에서는  구약시대  선지자  엘리사가  이스라엘의 적국 아람왕의 생각과 일거수일투족 모든것을 아는  투시  은사가  있어  아람나라로 부터 이스라엘을 지키었다

모후보가  당선되면 : 
국민들의  어리석은  정치적 판단으로  대통령 되는 것이며
김대중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할사람이  아니며  노무현과  비슷한  현상이며  정치의  무능력으로
국가가  몇번씩  뒤집히며  말 할수없는  혼동이 오며  무늬만  자유대한민국이지  좌파들의 사고방식으로  정치하기 때문에  이북과 비슷한  시대가  온다고  한다
이 후보에 대해서는  모기자  모박사  모교수등등의  사람들이 정확히   보고 있다고 한다

모후보:
철저한  반공주의자이나   심성이 너무 착해 가끔  모당의  전술에  말려 들때가  있다고 한다
몇년전에는   모당의 전직 대통령의  전술에  휘말려  정치적 생명이  끝날뻔  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역전술을  이용하여  잘빠져  나왔으나  또다시  모당의  여러가지 전술에 휘말리는  어리석음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다
요즈음은 모당에  소수의 사람들이 성차별로 S.N.S으로  공격하는 것을 대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인줄  착각하고  의기 소침한  상태라고 한다
표를 얻어  당선되면   그때가서  잘할려고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하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보인다고 한다
모당이  원하는데로 한다고 해서 절대로  그사람들은  표를 주지 않고 자신의 인격만  깍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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