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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YS, 교도소 파괴전투가 민주화운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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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9-30 20:06 조회5,92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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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YS, 교도소 파괴전투가 민주화 운동이냐

 

 

5.18폭동반란의 역사가 민주화 운동이라고 정의하고 국가가 명예 회복함은 물론 보상까지 했다는 말은, 그들을 진압했던 대한민국 국군이 폭도요 반란군이라는 정의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런 荒唐無稽한 국가가 지금 대한민국이며, 그 나라 국군은 무식하고 용감한 정치꾼 김영삼 패거리들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 숙이고 말았었다. 그런 김영삼은 자신이 저질렀던 짓이 정확하게 무슨 뜻을 가진 반 대한민국의 역적질이었는지조차 모른 척 하면서 餘生을 悠悠自適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군이 계엄하에서 무장한 폭도들을 진압한 정당한 군사활동을 반란군의 亂動으로 정의했는데도, 이 나라 언론들은 아무런 問題提起도 하지 않고 그곳 폭동반란 지역민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다. 이런 不淨하고 陰凶하며 거짓으로 가득 찬 언론들이 경제대국으로 발 돋움 하는 대한민국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현실에 국민 대다수는 무관심이다. 방송과 신문들이 정의를 팽개치고 거짓과 인기영합에 연연하는 이 나라는 세계를 향해 역사의 정의를 언급할 자격조차 없다.

 

 

5.18폭도들을 진압한 1980년대의 대한민국 국군이 지금은 광주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前提하고 스스로를 叛亂軍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말인가? 이런 억장 무너지는 현실을 국군의 수장 국방부장관 그리고 국군통수권자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을까? 국군이 반란군이며 거기에 입을 다물고 있다면, 이 나라를 수호하는 국군이 사실은 대한민국에 叛旗를 든 무장폭도에 지나지 않는다면 역설이 가능하다. 지금 이 나라는 사실상 대한민국 국군이 사라졌다는 결론이다.

 

 

광주5.18을 진압함으로써 반란군으로 둔갑한 국군이 다시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으로 탄생하려면 반드시 전제해야 할 조건이 있다. 즉 광주5.18민주화 운동 혹은 민중봉기를 폭동반란 극으로 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역사의 올바른 정의이고 그렇게 함으로서만이 국군의 머리에 덮어 씌워진 오욕의 이름 반란군이라는 누명을 벗는 길이다. 군대가 폭도 혹은 반란군이라는 이름으로 정의 되는 이 나라는 지금 악마들이 날뛰는 어둠의 역사 한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다.

 

 

지금 북한특수군인들이 5.18광주에 침투되었고 그들을 추모하는 묘비가 북한에 세워져 있다는 탈북자들의 조사가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고 한다. 광주5.18측이 그토록 거부하고 싶고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북한군과 연계된 폭동반란의 역사가 이제 滿天下에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무서운 역사의 거짓과 흉계가 그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지금도, 저 정치 亡國奴들은 여전히 전라도 광주의 더러운 표를 구걸하겠다고 반역과 역적들의 성지 광주5.18에 비겁하게 고개 숙인다.

 

 

혈기왕성한 이 땅의 젊은이들이 신성한 국군에 입대하여 대한민국을 안 밖으로 지키겠다고 악을 쓰며 그 순수하고 영롱한 땀 방울을 흘리면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이 나라 군대가 과거에 나라 안에서 발생했던 폭동반란을 진압하겠다고 나섰다가 졸지에 반란군으로 낙인 찍혔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역사는 꿈에도 모를 것이다. 나라 망치는 정치 모리배들에게 머리 숙였던 군인들 때문에 자신들도 사람 취급 못 받는 군인으로 전락했던 역사 말이다.

 

 

폭동반란에 가담했던 5.18시위대가 전라도 무기고들을 삽 시간에 탈취하여 重武裝 하고서 광주 교도소를 6 차례나 공격하여 탈환하려고 했던 전투의 역사는 절대로 민주화 운동으로 입밖에 꺼내서는 안 되는 국가반역죄임을 반드시 젊은이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런데 그 치열했던 교도소 탈환 군사작전에서 시위대와 북한 특수군인들의 수 많은 사상자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바로 국가를 전복하려는 세력이 목숨을 걸고 전투를 벌였던 국가반란행위였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저 노회한 정치꾼 김영삼이 죽기 전에 그가 5.18광주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역사를 뒤집음으로써, 대한민국의 헌법을 어떻게 짓밟았었고 북한 김일성의 대남적화공작에 어떤 도움을 주었으며, 지금 이 나라의 반역세력 종북좌익 패거리들에게 얼마나 멋진 무대를 마련해 주었었는지 알려 주어야 한다. 김영삼에게 물어야 한다. 광주교도소를 파괴하고 많은 간첩과 반 국가 사범들을 풀어 주려 했던 폭동이 대체 무슨 민주화 운동이었는지 말하고 세상을 떠나라고 말이다.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했던 늙은 정치꾼 김영삼, 그가 죽기 전에 양심선언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야 앞서간 이 나라 영웅 박정희를 저승에서 똑 바로 우러러 볼 자격이 주어질 것이다. 이상.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김영삼 18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앵삼이' 녀석은 인생살이 목적이 뭐더냐? ?? ??? 어? ,,.
왜 사나, 산소 소모시키면서! 쌀값오르게스리 말유! ,,. 어여 뒈지지 않구서!
지옥에가서도 염라대왕 ㅂㅇ을 움켜쥐고 맘대로 부려먹을 수있다는 바, '금융 주권!', '금융 주권'을 팔아먹은 인! ,,. 예라이 썅!{夜來香(야래향), 엘라이샹}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민토스님의 논리에 대찬성합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김영삼이 저질렀던 대한민국에 대한 범죄행위를 정치행위로 우습게 보아 넘기는 이 나라가 받을 업보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가 죽기 전에 기적적으로 양심선언을 함으로써 5.18에 들러 붙어 있는 빨갱이들과 정치 모리배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일격을 가해 준다면 그나마 멍청이 김영삼이 받아야 할 천벌은 반감하지 않을까요? 좁쌀같고 정직하지도 못한 이 땅의 버러지 같은 정치 모리배들에게 기적을 바라는 제 심정이 국군의 날에 왜 이리 참담한지 서글프고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여러분, 놓은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진실을 말합시다 북한의 특수군과 싸운 우리 국군이 반란군으로 북의 반란군에 사살된 시민군은 민주화 운동으로 열사가 돼고 국가 보훈으로 갖은 국가의 혜택을 받는 ..이것은 개가 들어도 웃을일이다 이런 정치를 한 개같은 정치인들을 모두 색출하고 엄벌할겄을 국민으로 서 염원 합니다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김영삼씨는 진실을 꼭 밝히고 국군에게 사죄 해야합니다.
그래야 국립묘지에 묻힐 수있습니다.
그대로 가시면,
그곳에 묻혀 있는 원혼들이 가만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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