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02-3786-3000)에 전화를 하니까,
안내음악만 나오고 전화연결이 안되네요....

서울신문(02-2000-9000)도 전화연결이 안됩니다.

서울신문의 허백윤이라는 기자가 보도하기를
새누리당이 장준하의 죽음을 조사하고 전태일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박근혜의 핵심 관계자라는 넘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수차례 전화를 했으나 연결이 안되네요.

혹시 새누리당이나 서울신문에 아는 사람이 있는 회원님들이 계시면,
진상을 좀 알아봐주시기 바랍니다.

그 핵심관계자라는 넘 이름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허백윤 기자가 어떤 인물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하도 이상한 기자넘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참고로, 서울신문은 김대중 이후 완전히 논조가 바뀐 신문으로서,
1998년부터 서울신문의 만평을 담당하고 있는 백무현이라는 놈은
스스로 전두환을 증오한다고 밝힌 전라도 출신 인물입니다.
광우난동사태 당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미친소를 그렸던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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