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명(5.18남파공작원) 이 밝힌바에 따르면,  그들의 행동강령에 "작전수행중 사망자나 부상자는 매장후 이동" 이라고 하죠.. 

증거인멸차원에 직접 또는 광주시민을 이용 암매장하고 철수했겠죠...

20명 많게는 30명 단위의 조원들 끼리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북으로 복귀한후 조원들중 절반 이상이 돌아오지 못했다고 했으며
다른 조원들은 어떤지 모른다고도 했죠
이는 조원들간에는 얼굴을 알지만
타 조원들끼리는 모른다는 말일겁니다.

조원들간에 부상이나 사망한 자는 각조에서 매장했을것이고
고첩들의 도움도 상당수 받았을겁니다.

즉 300~400명 모두가 동시에 사망한것이 아니라
사망과 부상이 혼재했겠죠

그리고 광주폭도들중 사망자가 수천에 이른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꾀 있습니다.
이는 사망하는 모습을 지켜 봤다고도 할수 있겠죠..

무전내용은 고첩들과의 교신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괴군 특수부대원놈들은 증거를 남기지 않고져;
동료 전우들의 시신을 잔혹히 훼손하거나,  필사적으로 암매장했으리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음!

예를 들어; 우리도 어느 곳에서 숙영하고 따날 적에는 최대한으로 병력 규모, 음식 종류 등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이른 바, 所謂(소위) '전장 정리(戰場 整理)'를 하고 이동함! ,,.

북괴는 이런 군사행동에 아주 엄격함! 어기면 '반동'으로 규정함!
그리고, 동료 전우를 잔혹히 스스로 훼손할 때도 전혀 죄의식도 없고, 가련타는 생각도 없음!
왜? 그런 걸 美化(미화)하므로! ,,.

우리와는 너무나도 다름을 알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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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매장을 한뒤에 뒷처리, ,,, ,,, ,,, ,300여명을 암매장하는데 전혀 노출이 되지 않고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 ↘ (answer) → 매장에 참가.동원시켰던 광주 시민들은, 해적 선장이 보물섬에 보물을 숨겨 묻을 때,
동원된 놈들을 함게 매장시켜 쥑이듯! ,,.
왜 이리도 순진하시외까요? 임자같으시면 그냥 순순히 돌려보내겠외까요? ,,.. 순진한게 곧장 본의 아니게도 이적 행언으로 직결! ,,.여불비례, 총총.

그렇다면 그 죽은 자들을 묻을 때 우리 특전사들은 어떻한 상황이었을까요,그들이 적군으로서 인도적차원에서,바라만 보구있었을까요.
시신을 묻는 광경조차 보지몾했다면,총격전에서 그리 많이 죽지도 않았을터,,,,아이러니하네요.
김대중이 대통령되면서 서울역에서 광주사태때 북한에서 방영됐다는 사진전 한적있는가요????
전라도사람들,지고 지순으로 잘 밑고 있던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2-09-28 21:35

북괴특수부대원놈들이 아군 공수부대와 함께 행동했다고 여기시는 질문인 듯한데,,.
말이 되는 질문을 하셔야지요. ,,. 질문 내용을!

80년대 초에 광주사태 이야기를 하다보면 사망자를 암매장 했다는 공공연한 소문들이 떠돌아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망자가 훨씬 많았다던 말과 공식적인 발표숫자가 적어 의아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몇백명이 죽었는데,그시체들을 암매장하는광경을 목도하지 몾했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는얘기 입니다.
역설적으로 얘기하는거죠,오해없으시기바람니다.
저도 수많은사람이 암매장됐다는소문은 들었읍니다.그때는 그렇게 믿었죠,그리고 죽일놈들이라 공분한적도 있고요.하지만 저도 시스템클럽 6~7년동안 보구 공부한사람으로서,의문을 가지는것입니다.
그리고 저에대한 지도쯤으로 여기겠읍니다.
학식은 없지만 옳고 그른건 아는사람이거든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