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틀란타 거주하는데 이번엔 해외 투표권리를 행사하려고 진작에 투표등록을 마쳤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통속까지 비참하게 뒤지고 있는 지 애비무덤에 침을 뱉는 박끄네를 보면 과연 투표권 행사를 할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박정희 대통령각하란 이름을 부르지않고 늘 "박통"이라 부릅니다.
아버지다음으로 존경하는 위인이기도 하지만 해외에 나와 수십년 생활하면서 여기 백인들과 우리나라 이야기 나오는 심도깊은 대화 나올땐 가장 많이 나오는 인물이 "박통"이고 해외 지식인들은 모두가 그분을 위대한 영웅으로 간주하고 있는 마당에......
 
그간 수년간 털어서 별다른 약점이 안나오자 이젠 애비까지 끌어다가 온갖 중상모략질 하는 꼬라지에 뭐가 두려워서 지 애비무덤에 침을 뱉는 짓거리를 한다는 말인가?

전직 청기와집 주인했던 놈의 쓰레기같은 아들놈이 지 구캐의원 공천탈락의 앙심으로 과거 뭐시깽이의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지금 일본에 있다.  또 어떤 미친 좌빨놈은 연예인 은지원의 친모친이 박그네다 뭐다하는 이유가 사실 먼지가 안나오기땜에 발악을 하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위대한 그녀의 부친의 약점같지 않은 약점을 잡아 억지궤변으로 물고 늘어자빠지는 건데....

왜 그렇게 비굴하게 고개를 숙였어야만 하는지?

컴퓨터 백신하나 제대로 못만들면서 그 회사 주식 배당금은 최고비율로 해서 꼬박꼬박 타먹으면서 탱자탱자 지내는 놈이나... 과거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뒈진 놈의 이름팔아 설치는 빈깡통같은 놈정도가 기껏 경쟁자로 나서는데 도대체 뭐가 두려워서 그토록 비굴한 짓거릴 하는지??????


어찌 호랑이새끼가 저정도 밖에 안되는지?

과연 투표권을 행사해야 할런지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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