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35/ 안철수가 국민에게 내민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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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태수 작성일12-09-28 11:47 조회4,9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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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35/ 安철수가 國民에게 내민 綜合膳物세트
1. 탈세 엄벌론과 어긋나는 부인의 다운계약서 제출
2. 전세살이 허풍(엄살?)
3. 재개발 약자세력을 옹호한,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말
4. “한국경제는 삼성동물원”이란 불후(不朽; 썩지 않을)의 명언
5. ～ 9.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서울수복62주년이 되는 날 1045에
나두솔연(조국 수호사명을 띈 한拏산과 백頭산의 모든 率然)
* 솔연 : 손자병법에 나오는 불요불굴의 상징적인 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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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
5. 안철수 장인이 고향 여수(순천에서 옮겨왔다고도 함)에서 라이온스클럽회장을 역임하는등 유지인데 늙으막에 소일거리로 쬐끄만 앞마당 텃밭을 일구다가 지난번 태풍으로 채소를 덮어놓았던 비닐이 날아가 버렸다나 어쨌다나.... 안철수 태풍피해 비닐하우스 재배농민을 찾아가서 한다는 말, "비닐하우스 농사하시는 우리 장인도 이번 태풍으로 비닐하우스 피해를 입어서, 피해 농민분들의 고충에 가슴이 아프다"면서 눈물을 흘렸다지요.
장인어른 텃밭 소일용 농사와 비닐하우스 농사를 견주는 안철수의 시각 = 수영장에서나 바다에서나 헤엄치는 건 매한가지라는 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