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행... 위안부 할머니들 잊지 말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이사님 작성일12-09-27 16:50 조회6,862회 댓글2건
관련링크
본문
최근 일본의 독도 만행과 위안부 역사 왜곡으로 한일 양국의 외교 관계가 냉각된 상태입니다.
현재 일본은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국제 사회에 인식시키려 도를 넘는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달리 위안부 문제는 입을 꼭 다물며 말을 아끼고 있죠. 그렇다면 왜 두 가지 문제의 대응방식이 다른 걸까요?
독도는 어떻게든 분쟁 지역으로 인식을 시켜야 자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위안부 문제는 자신들의 명백한 잘못이기에 확대될 시 타격이 크다는 것을 감안해 각각 다른 대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위안부 문제를 국제적으로 이슈화 시키는데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십시오.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사과도 보상도 받지 못한 채 고통을 품고 돌아가셨고, 또 살아계신 분들도 80대의 늙으신 몸으로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매일같이 시위를 하고 계십니다.
독도는 실효지배하고 있는 명백한 한국 땅이라고 우린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의 도발에 대응은 필요하겠지만 그 보다 우리는 위안부 문제를 부각시켜 일본의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려 일본을 압박해야 합니다. 국제사회가 일본을 향해 한 목소리를 낸다면 일본도 위안부에 대한 인정과 나아가 독도 문제에 대한 도발도 사그라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민 모두의 관심으로 위안부 할머님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일본의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려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이사님】임! 악독한 성격파탄성 교활한 사형수를 사형 집행하는 교도관이 나쁩니까, 불연이면 그런 범죄를 미연에 방치 못.않고 그런 죽엄에 이르게까지 범법케 하여 치사케하는 세상으로 통치했었던 집권층놈들이 더 나쁩니까? ,,.
나라를 잃어 망국하거나, 흡수되어지거나, 전쟁에 지면 비참한 것이지; 뭐 아름답고 행복한 줄 알았었외까? ∴ "'전쟁'을 좋아하라가 아니고,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을 이해하라!"는 거외다 !
1870년 독일 '빌헬름 1세' 치하의 鐵血 재상 ㅡ 'BISMARK 총리' 휘하의 '大 MOLTKE' 육군 총장에게 '보불 전쟁'에서 패전한 '프랑스'가 '알사스.로레인' 지방을 빼앗기고, '알사스.로레인'지방의 한 프랑스 국민학교의 마지막 '프랑스'語 수업 시간 끝 장면! ㅡ ㅡ ㅡ '마지막 수업'이란 단편 소설이 중1때 국어 교과서에 실린 적 있었! ,,.
거기엔, '프랑스'는 다 옳고, '독일{푸로이센}'만 모든 것이 죄다 악이라는 것으로 매도했죠! ,,.
제3자 입장에서 냉정히 보면, 누가 더 사악한 존재였던가? '독일'이 아니고 '프랑스'인 것이다! ,,.
논리에 맞는 말을 해야, 사고 방식도! ,,. ///
'종군 위안부'는 그런 일을 당하게 통치하고, 저항치도 못.않았었던 '노예적 사고'에 젓었던 불쌍키 그지없는 민초들에게 군림, 착취.억압을 일삼던 '불한당 ㅡ ㅡ ㅡ과거 급제자 文民 관리'들인 것이다. 오늘날 그놈들의 후예가 바로 빨갱이들임을 알으시기요! ,,.
'무(武)"를 천시하면서 군복무를 더 줄이자는 빨갱이 妖鬼.쥐새끼들; 군복무를 필하지 않은 서울시 교육감 '꽉 농혈'놈, 서울 시장 '빡 웬쑹'놈 부자, 6공 이후의 '앵삼이.금 뒈쥬ㅣㅇ.쥐박이!' ,,. 모두 다 쥑여야! ,,.
그 밑의 '1인 지下 만인 지上'이라는 촐리를 한 놈들 ㅡ ㅡ ㅡ 거의가 다 빨갱이거나 군대 기피자롬들이도다! ,,,.
끝으로 3가지 꼭!
① '빨갱이 '괴 마현'롬이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청와대 앞에서 대책 강구를 촉구하면서, '대책 강구치 않으면, 국적을 취소하겠다!'고 하자; 모조리 '대한민국국적을 취소 조치!' 시켜버렸었던 사실은 기억치 않겠지, 물론! ,,. 빠드~득!
② 이 글의 목적? : 반일 감정 선동! ,,. 북괴의 상투적 수법이자 & 주민 세뇌 감정! 빠드~득!
③ '新小說家(신소설가)'의 代名詞, '菊初(국초) 이 인직(李 人稙)'의 名作단편 : '銀世界(은세계)'를 필독!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菊初 李 人稙'님의 명작 단편 소설!
흰 쇠 銀(은)!
누리 世(세)!
밭 뚝 界(계)! ㅡ ㅡ ㅡ '銀世界! ㅡ ㅡ ㅡ 온 누리가 마치 흰 쇠처럼 깨끗하게 되어졌다! ㅡ ㅡ ㅡ 는 뜻.
＊시대적 배경 : '김 옥균'의 개혁 실패 후! ~ 한일 합방 직전의 '次官 정치 시절!'
＊공간적 배경 :
강원도 江陵(강릉) 대관령 臥地線(와지선)농촌 마을 ㅡ 강원 감영{도청} 原州(원주) ㅡ 일본 동경 ㅡ 미국 WASHING{화성돈(華盛惇), 워싱턴} ㅡ 강릉.
＊주요 사상 : 惡毒한 날强盜 불한당(不汗黨) 강원도 도지사{강원도 관찰사}의 서민 착취에 항거하는 계몽 사상가의 찬양, 계몽 의식 고취, 신교육의 절박성, 부패한 同族 관리의 통치 종말, 정의로운 통치 찬양!
＊내용 진행 : 눈내리기 직전의 고요한 강릉 대관령 마을 밤 풍경. 선량한 부유한 농ㄹ민에게 야밤에 원주 감영의 특명으로 체포하러 온 將差(장차, 검찰)롬의 행각 ~ '관찰사 앞에서 저항하는 평민의 후련한 말 댓구 ~ 죽어가는 슬픈 장면/동족 날강도 불한당 관리롬들의 천인공로할 작태 ~ 두 남매의 미국 유학 ~ 장성하여 귀국했으나 불한당롬들이 次官(차관) 통치로 말미암아 모조리 관직에서 내쫒겨 개밥의 도토리 신세로 영락하자 기득권을 되찾고자 돈으로 매수한 데모꾼 놈들에게 고종 황제의 유시에도 불구하고 시위.데모로 날이 새고 달이 지는 세태 ~ 그 놈들의 데모 풍경 및 남매가 겪는 새로운 고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