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조종을 받고 그들의 뜻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앞잡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두종류의 앞잡이가 있다.

하나는 자기가 앞잡이인줄 알지만 돈과 권력과 명예를 얻기위하여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이다.
을사5적 같은 사람들인데 요즘 한국에 참 많다.

다른 하나는 자기도 뭘하는지도 모르면서 앞잡이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위에서 명령내리면
그대로 하기만 할뿐 어디서 누가 왜 그런명령을 내렸는지 아무 생각이 없이 한다.
일제잔재를 청산한답시고 번지식 주소체계를 뜯어고쳤는데 알고보니 미국식 길거리 주소체계를
사용하기위한 구실이었다.3공5공때탄압받은 민주열사를 구명하기위한 인권위원회인척 해놓고
실제로는 북한인권을 비난하고 미국 사고방식대로  인권체재를 구축하려는 속셈이었다.
햇볕정책이 남한돈을 북한으로 보내기위한 것일줄 알았지만 실제 큰돈은 다른데로 다 빠져나갔다.

두 바보를 조종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서양의 아주 큰나라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그들이 사는 대륙을 신대륙이라고 했다지 아마..?
참 쉬운 나라인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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