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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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09-26 13:21 조회3,9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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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3를 출시하기 전
삼성에서는 마케팅 회의를 했다.
이미 경쟁사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을 파먹고 들어오는 시점이었다.
이 상황에서 2가지 제품 시안이 나왔는데,
소수 몇명은 회의석상에서 아직 때가 아니니
두 제품 모두 출시하지 말고
더 기다렸다가 하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자들은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잠식을 하는 경쟁사에서도
더 나은 베타제품을 출시하려고 개발중인 사실을 모르고,
무조건 출시를 미루자고 했다.
그러나, 이들은 개취급받으며,
결국 다수의 현명한 결단으로 2제품 중 하나를
채택하여 시장에 출시했다.
그 결과 삼성은 그 아성을 다시찾은 것은 물론,
더 많은 마켓쉐어를 달성하였다.
정치판도 마찬가지다.
현재 나온 3파전을 3파전이 아니라고 우기고,
다른 이가 나오되 누가 나와야하는 지 물으면
대책없다고 하면서 마구 고집부리는 방해꾼들이 있다.
이 게시판에 그런 방해꾼들이 널렸다.
문제는 나라 망치는 데 그들이 힘을 다 쏟는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의 생애는 기생충의 생애다.
생산적인 일에 치열하게 살아보지 않아서 사리판단을 못한다.
이런 얼치기 흡혈귀 인생들이 국가 성장동력을 갉아먹고 잇다.
이들은 열등 인간들이다.
조용히 처단해야할 암이라 불러야 적합한 생물이란 이야기다.
댓글목록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삼성은 보안에 좀 취약한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삼성기술이 타기업으로 노출이 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IT강국이면 뭐합니까? 경제대국 이면 뭐합니까?
삼성, LG ,SK, 현대등등, GDP,GNP등 국가 경제력을 지탱하는 대기업들인데,
보안에 취약합니다.....
한국이 기술력이 좋아서 일본을 따라 잡았지만, 보안에 무덤덤 해서, 기술력을 중국에게 빼앗긴다면, 역으로 중국에게 따라 잡힐 겁니다.
국가나 기업에게 안보(보안)은 생명입니다.
기업은 첫째가 보안을 중시하면서, 국가(국정원)는 간첩과 더불어 산업스파이 색출하는데 힘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