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사상의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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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09-26 13:53 조회3,9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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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불과 몇 달 전에
하태경 현 새누리당 의원과 단둘이 온라인 상에서 일대일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이 자가 문익환이 절대 빨갱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잘 안다면서
개소리 했다. 그에 대해 아무리 많은 사실들을 이야기 해도 아예 믿지 않았다.
측근에게 보고 들은 것만 믿으려는 공산당 놈들의 전형적인 인간상이다.
김영환이라고 강철서신으로 유명한 빨갱이가 전향했다고 하면서
북한 인권을 외쳐대더니,요즘에는 국가보안법 폐지해야 한다고
개소리 공공연히 주장한다.
한 번 빨갱이 물든 자는 그 물을 빼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전향했다고 자백한 놈들도 이러한데,
숨기고 활동하는 인간들은 오죽하겠나.
이 게시판에서 박근혜만 유독 공격하고 안철수,문재인의 반미종북 성향을 비판하지 않는 자들이
우굴대는데, 이들도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는 간첩들이거나 그들 스스로도 자신을 모르는 체
간첩의 사상에 동조하는 역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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