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보는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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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9-26 15:50 조회3,4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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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빗발치자
한 병사가 적진을 향하여 포복을 한다
안방 텔레비젼 앞에서 그것을 보고있든 사람들이 다들 한마디씩한다
A : 적 앞에서 기고 있냐! 비겁하다
B : 당당하게 일어나서 총알 받이가 되라
C: 포복은 병가지 상사다
적들이 이미 주요 진지를 점령했다
20여개의 간첩사건이 재심을 통하여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어 졌다
경찰 7명을 불태워 죽인 살인극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했다
교도소를 습격한 폭도를 준 헌법기관이라고한다
이렇게 적들의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를 맨손으로 사수하라고 야단법석이 났다
어떤 사람은 권총을 빼들고 그 비겁한 병사를 사살하려고 나섰다
적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다
그들이 가장 골치 아픈적을 사살해주는 은인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났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병사는 앞뒤에서 빗발치는 총알세례에 가슴이 메인다
한 병사가 적진을 향하여 포복을 한다
안방 텔레비젼 앞에서 그것을 보고있든 사람들이 다들 한마디씩한다
A : 적 앞에서 기고 있냐! 비겁하다
B : 당당하게 일어나서 총알 받이가 되라
C: 포복은 병가지 상사다
적들이 이미 주요 진지를 점령했다
20여개의 간첩사건이 재심을 통하여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어 졌다
경찰 7명을 불태워 죽인 살인극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했다
교도소를 습격한 폭도를 준 헌법기관이라고한다
이렇게 적들의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를 맨손으로 사수하라고 야단법석이 났다
어떤 사람은 권총을 빼들고 그 비겁한 병사를 사살하려고 나섰다
적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진다
그들이 가장 골치 아픈적을 사살해주는 은인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났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병사는 앞뒤에서 빗발치는 총알세례에 가슴이 메인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중국
병술가 한비자 다운
풍월님의 비유 말씀에 동감 - 박수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