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이 아버지 박정희보다 더 소중한 박근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목 작성일12-09-25 19:24 조회4,00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이제는 솔직히 말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예전부터 조심스럽게 우려해 왔습니다.
모두가 아니야 아닐거야 그래도 대안은 박근혜야 라고 말하시던 많은 보수우익님들.
이제는 솔직해집시다. 이제는 눈을 떠야 할 때입니다.
지난 10년의 시간 충분히 대안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박근혜는 최태민과 그 일족을 보호하는데는 전혀 망설임과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사이비 교주를 추앙하는 노처녀.
이게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행동입니까?
자기 부모를 죽인 원수를 찾아가서 만나고 와서 그것도 자기 백성을 굶주려 죽이는 희대의 독재자를 향해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하고 자기 아버지의 최대정적에게 가서 머리조아리며,
드디어 어제는 자기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으면 기권하십시오.
역사의 흐름을 그저 관조하며 묵묵히 지만원 박사님처럼 우리의 할일만 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예전부터 조심스럽게 우려해 왔습니다.
모두가 아니야 아닐거야 그래도 대안은 박근혜야 라고 말하시던 많은 보수우익님들.
이제는 솔직해집시다. 이제는 눈을 떠야 할 때입니다.
지난 10년의 시간 충분히 대안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박근혜는 최태민과 그 일족을 보호하는데는 전혀 망설임과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사이비 교주를 추앙하는 노처녀.
이게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행동입니까?
자기 부모를 죽인 원수를 찾아가서 만나고 와서 그것도 자기 백성을 굶주려 죽이는 희대의 독재자를 향해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하고 자기 아버지의 최대정적에게 가서 머리조아리며,
드디어 어제는 자기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으면 기권하십시오.
역사의 흐름을 그저 관조하며 묵묵히 지만원 박사님처럼 우리의 할일만 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댓글목록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님은 기권하세요. 나는 투표합니다. 투표 안하면 시간많으니 온천이나 댕겨오시지요. 돈 모자라면 연락하세요 1박2일정도는 협찬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