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바라던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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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모스 작성일12-09-25 13:07 조회3,49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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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는 주장과 함께 결국 산업화를 이루어
현대 민주화의 근간을 이루었다.
이젠 민주화를 든든하게 지탱해 나가면 된다.
박정희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서 자신이 이룬 업적을
바탕으로 민주화를 발전시킬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겠는가?
박정희가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를 보았을때 누가 최고 적임자라고
생각하겠는가 말이다.
박정희가 박근혜가 자신에게 비판했다고 딸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택할까?
아니면 이놈 저넘 다 포기해 버릴까? 신중하게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내가 보기에는 박정희 생전에 박근혜를 전자공학도로 키우고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할 정도로 육성시킨걸 보면
분명히 박근혜는 박정희가 키운 지도자요 박정희의 정신이 담겨있다.
아마 지금 박정희가 다신 부활해도 현상황에서 박근혜에게 그렇게 처신하라고
당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정희는 자신이 못한 민주화 발전을 박근혜가 완성해 주기를 지하에서 몰래
박근혜를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의 생각일까?
과연 박정희가 박근혜의 발언에 화를 냈을까? 아니다 같이 껴안고 눈물을 흘렸을것 같다.
그래서 나도 눈물이 난다. 박근혜가 얼마나 아팠겠냐 말이다.
댓글목록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무슨 이해를 하고말고합니까 그저 대통령병걸린 노처녀의 한풀기이자 무식한패륜이지요 자식도 몰라주는 두 조치들도 비난받는 박정희는 기가차서 허허 웃고말겁니다
duacl님의 댓글
duacl 작성일'핵폭탄'은 '자유통일로'를 달려가야 할 사람인데 왜 여기서 얼쩡거리실까?
맘모스님의 댓글
맘모스 작성일
핵폭탄은 너무나 무자비하다. 원래 핵폭탄은 몽저리 인정사정없이 부셔버리는거 아닌가?
어찌 부녀간의 인정까지 부셔버리려 하는지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어제 한 발언이 부녀간의 인정이라고 할 빌언입니까 박사님은 자살하라는 표현까지
맘모스님의 댓글
맘모스 작성일박사님이야 박정희를 존경하신 분이니까 그런 말 할수 있지만 박정희는 박근혜가 그렇게 하기를 학수고대 했습니다. 페리칸이란 새는 자신의 가슴을 자식이 물어뜯게하며 살아나게 합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이땅에서 박정희를 존경하는이들은 많다 박그네의 발언은 60대이상노령세대들의 박징희의 지도를 받아 싸우고건설한 위대한시대를 모욕한것이며 가능케한 두조치를 그딸이 폄하함으로써 딸도 사과한 독재자 숭배하는 노친수꼴이란 비냥받아도 할말없게됐다 아버지도 못지키는 패륜녀보단 빨갱이가되는게 오히려 이치가맞게되었다 최소한 후자는 두번이나 경험했으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