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십ㅈ니까?

최우원 교수가 이상과 같은 자신의 공약을 공영방송에 나와서 국민들에게 발표하는 것 자체가 바로 빨갱이들과의 전쟁선포나 마찬가지입니다. KBS방송국이 최교수의 분노에 찬 목소리를 과연 국민들에게 여과없이 들려 줄까요? 아마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고 말것입니다. 선거에서 표를 얼마나 얻는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썩어빠진 방송 언론에게 철퇴를 놓는 일대혁명적 사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언론이 빨갱이들에게 모두 점령당해 있으니 국민들에게 다가 가려는 진정한 애국보수 인물들의 목소리가 전해지지 않습니다.

최교수가 방송언론에 나와 빨갱이라고 말하고 북한악마집단에 놀아 나는 종북반역자들을 척결해야 한다고 말하는 날 드디어 대한민국에 내전 상황이 막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제발 그런 용기로 최교수가 국민 앞에 나서기를 빌겠습니다. 대한민국 대청소라는 목표를 걸고 언론과 빨갱이들에게 선전포고하는 최교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조영환씨가 빨갱이 문성근을 낙동강에 오리알 신세 만들었던 쾌거를 기억하면 최교수의 거사는 분명 국가관을 잃어버린 국민들의 잠을 확 깨도록 할 것입니다.

박근혜 떨어질꺼 같으면,,,최우원한테 표를 주어 10%  이상의 표를 만들어,,
이번엔 않되더라도,,다음 5년뒤엔 꼭 빨갱이들을 때려잡기를,,,

명공공수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기권할 표 최교수에게 줍시다.
우익은 인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