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동으로 불리던 것이 민주화운동이 되었습니다.

좌파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광주 폭동이 우리나라 정치 민주화의 동력이라는 뜻이고,
또 헌법이 수정되어 '경제민주화'가 삽입되었던 것 같네요.

아마도 광주 폭동-> 정치 민주화 운동->경제민주화운동
의 업적의 흐름으로 만들 기세인 듯 합니다.

JK출신인 김지하 시인의 '오적'에는 재벌,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장성, 장차관
등이 오적으로 나옵니다.

김뒈중의 집권으로 정치 민주화가 완성되었으니 오적 중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장성, 장차관
등은 어느 정도 제압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것은 재벌인 듯 합니다.

재벌을 해체하면 경제 민주화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듯 합니다.
아니 모든 기업을 공기업화하여 사회주의 체제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는
상상도 해봄직 합니다.

즉, 광주 폭동->광주민주화 운동->재벌해체->경제민주화운동->사회주의체제로의 통일

이 모든 것은 주사파의 통일 운동 관점에서 본다면 뭔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재벌이 국민들을 위해 스스로 나서지 않는다면, 분명 표적이 될 것이라 상상이 됩니다.
물론 좌파들이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할 것이지만, 재벌들이 나서지 않는다면,
많은 고난을 당할 것 같네요. 그러므로 재벌들이 선전 홍보를 많이 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아참, 좌파 언론들은 조심하시길. 하이에나 언론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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