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아니, 이번 박근혜 기자회견이 맘에 안들어도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쥐새끼들 공작에 쐐기를 박는것이라고 봅니다

설령 박근혜가 진실을 고집하는 강수를 두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언론은 쥐새끼들이 이미 장악하고 있는데
3개월 동안 무슨수로 진실을 알리겠습니까?
솔로몬 재판에서 생모는 아기를 살리기 위하여
진실을 유보했지요 (자기 아기가 아니다)

100%의 절망을 선택하는가?
10%의 희망을 선택할것인가?
100% 망한뒤에 새롭게 시작 할것인가?
각자 선택을 하겠지요
우리에게는 위3개 모두가 내키지 않는 위험한 선택일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얼마나 개판이 되었습니까?
피아가 확실했지만, 쥐새끼들이 지적 난쟁이(절반의 국민)들 다루는것 식은죽 먹기입니다.

코스모님, 풍월님  말씀에

함께 동감하며 동참 합니다

5.18이 폭동이란 걸 확인하는 차원에서라도

절대로 발갱이들에게 대권을 맡길 수 없지요-

5.18폭동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박근혜의 역사인식을 좌파로 몰아가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모순에 빠지는 꼴 -

미꾸라지 몇마리가 온통 휘접고다니는 꼬라지 -

그냥 웃습시다 !

좌파정권10년동안 보상 안해주었나? 김대중 노무현이 보상 다 해주었는데도! 아니지 김영삼때도
보상 해주었지 결국 15년간 보상 해 주었고 지들 나름대로 명예회복 다 되었는데도 지금도 계속
사과하고 보상안해주냐고 때쓰는 놈들한테 또 머리 조아리고 사과하는것이 잘한일이라고 하는
박빠들이 역겁다는 것이다. 박근혜세력들중 누구하나 나서서 좌익들을 공개적으로 공격한 정치인들
한놈도 본적없다.아 한명 있지 홍사덕이 한마디 했다가 토사구팽당했지!! 웃기는 인간들이다

윗 풍월 전야님 의견 공감입니다. 
단번에 정공법이 아니면 다른 길도 모색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박정희 업적을 완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남은 기간 꾸준히 지켜보겠습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12-09-24 14:16

진퇴양난의 긴급상황(Urgent Situation)에서
전부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 라기 보다는
단계적 절차(Step by Step Procedure)를 취함이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고 당장 그 녀를 지지 하는건 아닙니다.
am i wrong?

딸이 아버지를 평가 한다?
박 후보는 과연 아버지를 평가 할 자격이 있는가?
부친의 업적을 폄하 하고선 박정히 정신을 완성한다?

이러고도 보수의 통합을 기대 하는가?

모순된 역사인식, 앞과 뒤가 맞지 않은
마치 까마귀가 우아한 백조를 "민주화?"시켜 낳은 새의 모습.

국민70%가 존경하는 아버지의 공적을 가능케한 조치들도 빨갱이와 같은 입장을 춰한 여자가 국가정상화를? 이명박이 남은임기내에 그걸한다는 기대를 걸으십시오

Let`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