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딸이 박정희가 잘 못 했다고 인정했다.

좌빨 자식 학생들은 선생에게 밀어부칠 것이다.

선생님이 아무리 박정희 대통령 칭찬해도 이젠 끝났다.

득의양양하게 좌빨에 물들은 아이들이 박정희 칭찬하는 선생님에게 이럴 것이다.

"선생님! 박정희 딸이 자기 아버지가 잘 못했다고 말하던데요?"

우익 선생들은 어떻게 무엇을 더 변호해 줄 수 있는가?

나는 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는데.

그동안 전교조 또라이들한테 세뇌당한 아이들 머릿속에

반공사상 심어주고 박정희 대통령을 찬양하면서

516혁명과 10월 유신을 칭찬했고,

김대중을 욕했으며 5C8을 폭동으로 규정했는데,

이젠 무슨 낯으로 아이들 앞에 설 수 있단 말인가?

좌빨 아이들이 이렇게 말할테니 말이다.

"선생님! 박정희 딸도 자기 아버지가 잘 못했다고 말하던데요?"

참으로 살 맛이 안 난다.

추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