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삼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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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2-09-24 15:31 조회3,7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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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참 지지리 못난 딸을 두었다. 자신을 수호해야 할 자식에게 항상 배신을 당한다. 보수가 다시 한번 더 마음 다질 일은 사실 박근혜는 처음 그대로 본래 모습 그대로 변한 것이 조금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박정희의 혼령이 빙의하기 전에는 변할 사람이 아니다.
언행에서 생김새에서 그의 성품이 다 들어났었고 이미 아버지 박정희와 보수를 내버린 정치를 하고 있었지만 달리 인간이 없다보니 보수들은 그래도 혹시나 박근혜가 이번에는 뭔가 좀 달라졌으면하고 간절히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또는 어느날 아침 꿈속에서 아버지의 외침을 듣고 번쩍 정신차렸을까? 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실낱같은 기대를 걸어봤었던 것이다.
오늘 그녀가 새삼 아버지를 폄하한 것도 아니며 새삼 보수층을 우롱한 것도 아니다. 본래가 저 스타일이다. 대통령병에 걸린 주관없는 한 인간일 뿐이다. 모든 국가적 대세는 기울었다.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대중이라는 3김이 한반도의 정신세계를 장악하고 호남과 좌익과 야권이 대한민국 전국토를 장악했다. 나에게 하늘이 특권을 내려준다면 국권을 좌익에게 넘긴 프락치 이명박과 박근혜를 사형시킬 것이다.
언행에서 생김새에서 그의 성품이 다 들어났었고 이미 아버지 박정희와 보수를 내버린 정치를 하고 있었지만 달리 인간이 없다보니 보수들은 그래도 혹시나 박근혜가 이번에는 뭔가 좀 달라졌으면하고 간절히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또는 어느날 아침 꿈속에서 아버지의 외침을 듣고 번쩍 정신차렸을까? 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실낱같은 기대를 걸어봤었던 것이다.
오늘 그녀가 새삼 아버지를 폄하한 것도 아니며 새삼 보수층을 우롱한 것도 아니다. 본래가 저 스타일이다. 대통령병에 걸린 주관없는 한 인간일 뿐이다. 모든 국가적 대세는 기울었다.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대중이라는 3김이 한반도의 정신세계를 장악하고 호남과 좌익과 야권이 대한민국 전국토를 장악했다. 나에게 하늘이 특권을 내려준다면 국권을 좌익에게 넘긴 프락치 이명박과 박근혜를 사형시킬 것이다.
댓글목록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저승의 박정희가 지지리도못난 딸의 육성을 들었다면 상상이 안갑니다
그녀가 박정희생전에 이런식이었다면 아버지손에 사형당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