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 음지는 헌법가치의 잣대를 대면 가치훼손은 맞는 말... 하지만 나라발전을 위해 음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음지에 대해 음지로 평가할 수 있어도 매도할 수는 없다,. 박근혜의 기자회견은 이 음지를 평가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정신이 삐딱한 자.

박정희 각하의 집권과정 중 일부 헌법정신 훼손이 있었다는 법률적 관점만 말한 것이다.

그에 앞서 박정희 각하는 그 혼돈의 시대를 위해 경제와 안보를 위해
다른 것을 희생했다고 말하였단다.

한국말도 못알아 듣는 이런 놈이
게시판을 아직도 어지럽히는 데 관리자는 모대체 뭐하누.

이런 정신나간 쓰레기가 게시판에 와서 똥싸질러 놓도록 방치하지마라.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09-24 10:00

오늘은 이 새끼가 똥 싸질르며 들어왔군....ㅋㅋㅋ

특히 인혁당 재판이 헌법가치를 훼손한 사건이었다면
당시 권부가 집권을 위해 생사람을 잡았다는 얘긴데....
박근혜 왜 이러나... 권력이 그렇게도 좋은가?
아버지를 생사람 잡았다고 하며 표를 구걸하는 행위도 전략인가?

야 임마, 머리가 있으면 생각좀 하고 살어.이 인간아.

흥!!!!
사과하고 나면,
쩐 물어줘야 하는 건 당연지사!!!!
당선돼도 떨어져도....
큰일났구먼.....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