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은 지난 10년간 박근혜의 행적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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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 작성일12-09-22 15:49 조회3,80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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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일부 보수층이 좌익들과의 차이점이 없다시피하는 박근혜 지지를 철회하고
이승만.박정희 참배하고 성장이 있어야 복지가 있다는 출마문을 발표한
껍데기나마 우클릭하는 안철수 지지로 넘어가는 현상이 뚜렷하다.
이는 보수층을 외면해온 朴 후보에 대한 배신감과 새누리당이 안철수의 좌경적 실체를 전혀 알리지 않은 결과일 것이다.
(시스템으로선 문재인이 안철수보다 낫다고 생각할테지만)
보수층은 지난 10년간 박근혜 씨가 이어온 이해할 수 없는 처신을 잊지 않는다.
1. 2002년 한나라당 탈당, 김정일 방문.
1. 2002년 한나라당 탈당, 김정일 방문.
(김대중-김정일 90분 차안에서의 행적은 적장-간첩의 대화로 뻔히 짐작하지만
3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조차 못한다 지금도 무슨 사정인지 말안하고)]
그 이후 김정일-북한체제 적극적규탄 실종.
2. 적화통일선언 김대중.노무현선언 (6.15, 10.4) 준수 다짐
3. 우리 영토 NLL을 분쟁지역으로 만들 이른바 평화수역 논의 용의 천명
4. 광주사태에 투입된 공수부대가 애국가를 부르는 시위대에 무차별 사격을 하는 가공의 장면을 담고도 실화에 기초한 것이라고 조작한 영화 '화려한 휴가' 관람하며
2. 적화통일선언 김대중.노무현선언 (6.15, 10.4) 준수 다짐
3. 우리 영토 NLL을 분쟁지역으로 만들 이른바 평화수역 논의 용의 천명
4. 광주사태에 투입된 공수부대가 애국가를 부르는 시위대에 무차별 사격을 하는 가공의 장면을 담고도 실화에 기초한 것이라고 조작한 영화 '화려한 휴가' 관람하며
진심으로 감명받았음을 알 수 있다
5. 보수층이 반대한 이명박에 반기를 들어 수도분할=행복도시 건설 찬성
6. 광우병당시, 100일동안 수도를 무정부로 마비시킨 폭력 시위대에 동정적 발언
5. 보수층이 반대한 이명박에 반기를 들어 수도분할=행복도시 건설 찬성
6. 광우병당시, 100일동안 수도를 무정부로 마비시킨 폭력 시위대에 동정적 발언
몇개월전 젖소빌미 선동에도 좌빨들에도 동조했음
7. 용산방화 사건 때 정당한 진압을 했던 경찰 비판
7. 용산방화 사건 때 정당한 진압을 했던 경찰 비판
8. 미디어법에 좌빨들과의 주장에 동조
(이명박 정부내내 빨갱이들 편만 들어준 이적행위만 골라서 자행)
9. 종북 척결 외면
10. 애국 행동 세력 외면
11. 종북 좌파의 공세에 굴복, 저자세
12. 반값 등록금, 경제민주화 등 좌경포퓰리즘 정책
9. 종북 척결 외면
10. 애국 행동 세력 외면
11. 종북 좌파의 공세에 굴복, 저자세
12. 반값 등록금, 경제민주화 등 좌경포퓰리즘 정책
그리스로 몰락시키는 외환위기보다 절망적인 국가파탄(무상복지)추종하는 무개념정치꾼 등극
13. 총선 공천 과정에서 조전혁.전여옥.신지호.김무성 선명우익만 골라서내 배제하고 김종인 이상돈은 물론 환관-시녀들로만 도배시킨 자기사람 심어대는 反보수적 인사 重用
13. 총선 공천 과정에서 조전혁.전여옥.신지호.김무성 선명우익만 골라서내 배제하고 김종인 이상돈은 물론 환관-시녀들로만 도배시킨 자기사람 심어대는 反보수적 인사 重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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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동일한 글이 있습니다. http://www.chogabje.com/index.asp ... 만일, 퍼오신것이면 퍼온 글에 올려 주시고, 원 저자의 credit으로 그 이름을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