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이 "인민혁명당"의 줄임말임을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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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인 작성일12-09-22 08:13 조회3,9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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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동영상 뉴스에서, 지적하셨듯이
인혁당은 인민혁명당의 줄임말입니다.
빨갱이, 반란의 냄새가 너무 진한 이름입니다.
그래서, 포탈에 박근혜 역사인식 관련된 뉴스가 있을 때
인혁당이 인민혁명당의 줄임말이라는 댓글을 달고,
국민들에게 인혁당 사건이 반란사건이었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좌익들의 용어전술이 기막히다는 것을 인혁당사건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우익은 "인혁당"이라 부르지 말고,
"인민혁명당"으로 부르고, 이를 널리 알려야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蟄居博士님의 댓글
蟄居博士 작성일
자유인님도 틀리셧네요
정확한 명칭은 "인민혁명당간첩사건"입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지만원박사님도 TV조선에 출연하시어 인혁당 이라고 .. 말씀하시고
과거 김대중이 일본국 동경시에서 김일성으로부터 간첩공작금 20만달러접수 해외망명정부 미국에게는
大韓원조지원 중단을 요구하자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에서 피의자 김대중을 연행하엿는데
그 연행을 김대중이가 자신의 범죄를 합법화하기위하여 납치라고 말하자
언론조차 납치라고 틀리게 말하는데 그날 지만원박사님도 납치라고 .. 실수 입니다
납치라는말을 쓰면 중앙정보부가 범죄하는 것이 됩니다
분명히 말하건데 김대중 납치가 아니고 연행입니다
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인민혁명당간첩사건이 정확한 명칭이군요.
아무튼 인혁당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 국민들이 선동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좌익들의 용어전술에 우익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세대분들을 제외한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박정희를 독재자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번 좌익들의 인민혁명당간첩사건 시체장사로 살인마 이미지도 덧 씌워지고 있습니다. 우익들이 이를 방어해야 하는데, 언론은 전무하고, 박사님을 비롯한 재야 인사 몇 몇만 애처롭게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박대통령 딸 박근혜도 아버지를 보호해야 하는데, 표떨어질까 애매한 표현으로 좌익의 공세를 그저 피하고만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