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전의원같은 분에게 후원금 못 드린 것이 죄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주 작성일12-09-19 15:50 조회13,80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고작 보증금 1천만원짜리 사무실을 구할 돈이 없어서
기업가에게 손을 벌리게 하다니...
송영선 전의원을 응원하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변호사비용을 마련하지 못해서 애를 태우기도 했나 봅니다.
허위사실공표라는 죄목이었나 본데요,
아래 기사를 읽어보면 아시겠습니다만, 별 내용 아닙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797
반공애국 정치인들에겐 군사정권 시절이 정말 좋았지요.
대통령이 정당운영비도 다 내어 주었으니까요.
요즘은 그런 것도 다 없어지고,
좌경화된 국민들은 좌빨 정치인들에게만 후원금을 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