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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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척결 작성일12-09-19 20:30 조회3,5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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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안철수. 개인적으로 현대의 어느 중국 정치인과 비슷한지 곰곰히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문재인의 경우는 먼저 민통당 경선 당시 정권교체라는 말을 제일 많이 사용했고 고려연방제 실시 등 뭔가 바꾸고 사람들을 선동하기 좋아한다는 걸 볼 때 과거 마오쩌둥이나 장쩌민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마오쩌둥의 경우 사람들을 선동하여 중국 대륙을 공산화시키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하였으며 6.25가 발발하자 항미원조라는 말로 역시 주변 사람들을 선동하여 중공군들을 파병하고 이후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은 중국의 젊은 사람들을 일어나게 만들어 '마오주시(모주석)'이라는 걸 외치게 만들어서 많은 문화재가 파괴되고 지식인 및 그 반대파들이 이 때 파괴 및 숙청되었죠.
장쩌민이라면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을 바탕으로 중국이 성장하자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민족주의를 심화시켜 중국인들을 더욱 과격하게 만든 점이 있지 않을까요? 추가로 당시 나토가 구 유고연방(현 세르비아 공화국)의 중국 대사관 오폭 등으로 인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감정이 좋지 않았던 장쩌민 정권으로썬 북한이나 쿠바 등을 많이 지원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 성향과 대선 출마 결정에 대해 애매모호한 입장만 밝히다가 결국 오늘 최종 대선 출마 결정을 밝혔다는 점에서 과거 도광양회(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단 뜻으로 90년대 중국 대외정책) 방식으로 기회를 엿본 덩샤오핑이나 최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한 때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교통사고니 암살설이니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냈지만 결국 건재를 과시하며 다음달에 열리는 공산당 대회에 나오는 그 시진핑을 연상시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만약 이의가 있으시다면 많은 충고 및 질책 부탁드립니다.
문재인의 경우는 먼저 민통당 경선 당시 정권교체라는 말을 제일 많이 사용했고 고려연방제 실시 등 뭔가 바꾸고 사람들을 선동하기 좋아한다는 걸 볼 때 과거 마오쩌둥이나 장쩌민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마오쩌둥의 경우 사람들을 선동하여 중국 대륙을 공산화시키고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하였으며 6.25가 발발하자 항미원조라는 말로 역시 주변 사람들을 선동하여 중공군들을 파병하고 이후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은 중국의 젊은 사람들을 일어나게 만들어 '마오주시(모주석)'이라는 걸 외치게 만들어서 많은 문화재가 파괴되고 지식인 및 그 반대파들이 이 때 파괴 및 숙청되었죠.
장쩌민이라면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을 바탕으로 중국이 성장하자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민족주의를 심화시켜 중국인들을 더욱 과격하게 만든 점이 있지 않을까요? 추가로 당시 나토가 구 유고연방(현 세르비아 공화국)의 중국 대사관 오폭 등으로 인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감정이 좋지 않았던 장쩌민 정권으로썬 북한이나 쿠바 등을 많이 지원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 성향과 대선 출마 결정에 대해 애매모호한 입장만 밝히다가 결국 오늘 최종 대선 출마 결정을 밝혔다는 점에서 과거 도광양회(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단 뜻으로 90년대 중국 대외정책) 방식으로 기회를 엿본 덩샤오핑이나 최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한 때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교통사고니 암살설이니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냈지만 결국 건재를 과시하며 다음달에 열리는 공산당 대회에 나오는 그 시진핑을 연상시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만약 이의가 있으시다면 많은 충고 및 질책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둘 다 그저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