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고부터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다.
김대중이는 1980년에 내란음모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형을 선고받고 죽음의 공포에 떨든 김대중이는 사형이라면 이를 갈았다.
동병상린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는 사형수라고 하면 죄질에 관계없이 동료의식을 느꼈고,
대통령이 된 후 어떤 형태로든 법무부장관에게 사형집행 중지를 지시하였을 것이다.

다음 등장한 노무현이는 골수 빨갱이 사위였다.
노무현이 장인인 권오석이는 6.25때 인민위원장하면서 많은 양민을 죽인 죄로 저승길을 오간 사람이다.

또한 노무현이 친구들은 국가전복과 반국가활동을 주업무로 하는 종북좌파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들 중에는 국가변란 또는 내란죄로 사형을 받을 죄질을 가진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100만인을 동원하여 민란을 일으키겠다고 떠들고 다니는 놈도
국가보안법만 제대로 적용하면 바로 사형시킬 수도 있다.

골수 빨갱이들과 친구내지 인척관계에 있으면서
 이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노무현이가
사형집행지시를 할 이유가 있겠는가?

그 다음 등장한 명바기는
 2008년 촛불난동 때 종북좌파들에게 겁을 집어먹고 완전히 꼬랑지를 내렸다.

온사회가 종북좌파들 손에 움직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그가
무슨 뱃장으로 전임자들도 하지 않았던 사형을 집행하겠는가?

결국 우리나라에서 사형을 집행하지 않고 있는 것은
국가전복 및 변란을 벼르고 있는 종북좌파들이
안심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림과 동시에
유사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자신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인도주의를 내세워 적극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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