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대권은 잡고나면 장땡입니다.
우선은 그것부터 잡아야 우파정신을 불피울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치사하든 말든 40대 이하 유권자가 등을 돌리면
무조건 집니다. 아래 연령별 분포를 잘보십시요.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는 졌습니다. 한나라당이 의석수로 이긴거지

전체 득표는 20만표로 졌습니다. 아마 김용민 욕설 등이

부정적 영향이었지만 이번 대선의 이슈는 인혁당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국민들에게 지난 선거때 처럼의 여론과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아래 내용은 우리나라 전체 연령별 유권자수 입니다.
   50대 60대의 유권자가 많은지 20대 30대 40대의 유권자가 많은지
   한번 살펴 보시고 50대 이상이 유권자수가 많다고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은
   선거 전략을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결론은 20대 30대 40대 유권자수가 월등하고 절대적 숫자라는 겁니다.
   잘 보시면 50대 이상의 유권자 수는 좌파성향의 40대 이하의 60% 수준도 안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정통 보수이념 정신만으로 선거에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박근혜의 40대 이하를 잡기위한 중도적 행보가 왜 비판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불가피한 전략적 접근인지 잘 판단해 보시길... 

   그런데 업친데 겹친격으로 송영선 악재가 터졌네요. 이번 건은 치명적 사안이네요.
      

전국 연령대별 유권자 수 →   http://rcps.egov.go.kr:8081/ageStat.do?command=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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