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고 있는 상식에 의하면,
모든 좌익은 종북이며 반일이며 반미다.

좌익으로 평가받는 김대중,노무현 시대를 보면 그게 참말인것도 같다.

일제 식민잔재 청산을 한답시고 친일 인명사전인가 뭔가를 만들었고
반미를 한다며 맥아더 동상도 부수었다.

그런데 그 김대중이 대통령하고 노무현이 해양수산부 장관할적에 한국바다를 일본에
팔아먹고  

김대중은 일본에가서 신사참배를 했다는 소식을 들은거 같고
노무현은 안그러겟다고 호언장담해놓고 미국가서 굽실굽실 했다 한다.

무슨 종북좌익이 친일,친미를 저렇게 심하네 하나?
그동안 알고 있었던 상식이 잘못 되었나?

박정희때부터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하던 김영환이란 사람이
김영삼시대부터는 한국은이제민주화 되었다고 보았던지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북한을 민주화 한다고 했다는데..

민주화를 이룬 민주화 인사 김영삼은 이른바 3김으로 불리며
박정희가 하는 일은 사사건건 태클을 걸었던 사람인데

임진왜란때 일본을 크게 물리친구국의 영웅
이순신의 호를 따서 지은 경남 충무시를
통영시로 이름을 바꾸어 버렸다.

민주화 인사들은 왜 이렇게 일본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민주화 인사는 종북 좌익이라는데 종북좌익은 친일하는게 요즘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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