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해방전후역사의 재인식이라는 소중한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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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tionalsecurit… 작성일12-09-18 11:13 조회10,246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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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정신 똑바로 박힌 역사학자들도 많습니다.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책은 역사학자들이 쓴 책이 아니고, 허접한 좌빨 운동권 나부랭이들이 쓴 책이므로 정밀한 논변과 근거가 없습니다. 통계들도 이상하게 해석하고, 일단 결론부터 내고 거기에 짜맞춘 책입니다/
반면 "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은 결론이 아니고 일단 자료를 취합하고 솔직하게 분석한 책입니다. 믿을 만한 책입니다.
댓글목록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그 책은 이미 수년전에 정독한 책인데,
그 책에도 바르지 못한 사관이 일부 있더군요.
그 책은 여러사람이 저자인데, 각 단원마다 각 사람의 글이 따로 실린 책입니다.
운동권 출신 학자가 쓴 글도 그 안에 있어 빨갱이 사관과 다르지 않은
내용이 있어 추천할 만한 책이 아닙니다.
해방전후사의 인식에 비해 재인식이 약간
다릅니다. 그러나 빨갱이 사관이 들어가 있어서 정독후,
확 패대기 친 책입니다.
nationalsecurity님의 댓글
nationalsecurit… 작성일저는 보수를 자처하지만, 어느부분이 빨갱이 사관인지 지적해주시겠습니까? 한수 배우겠습니다. 저는 특별히 빨갱이 사관이라고 보여지는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직 천학이어서....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수 년 전에 읽었는데,구체적 구절을 기억할까요?
책을 일년에 한권 읽는 것도 아니고,1년에
수십 권씩 읽는데, 몇년전 것을 구절까지 기억하는 사람도 있나요>
주로 읽는 책은 정치와 경제,국가통치에 대한 책들.
이미 수년전에 읽었다고 위에 적었는데,
난독증이신지요.
다시 그 책을 구해다 읽을 가치도 없습니다.
참고로 초판 출판된지 불과 몇달 안되어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nationalse…】님! 도대체, 연세가 얼마나되오시는 분이시길래, 나라가 이 지경임에도 '빨갱이.좌익'을 느끼지 않.못하시외까요? ,,.
저는, 우리나라 역사를 편찬.하는 인들 모조리 개비해야만 한다고 여김! 특히 '국사 시험 출제자'들! ,,.
도대체 '국사 시험 문제' 는 왜 그토록 어렵게 출제? ?? ???
18세도 채 않.못되는 학생들에게 '대학교./대학원 '석사.박사' 논문이나 될 내용인
【특수 전문 분야 '分類史(분류사)' 내용】들을 출제하다니! 제대로 알기 쉬운 '분류사' 교과서도 없는 실태에서,,. 모조리 국민들 피 빨아먹는출판계와 작당이나 했는지, '政商輩.挾雜꾼' 들 뿐이라는 상념이 들기에 너무나도 충분! ,,.
중.고교 입시에서 일체의 '분류사'는 출제치 말고, 종전처럼 '時代史(시대사)'
에서만 출제해야 한다! 이 제도를 시행치 못.않으려거던, 아예 국사 과목을 폐지하라!
1980.5.18 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2개 대대 ㅡ ㅡ ㅡ600여명이 '투입부대{Committed Forces, 투입부대}'로 기ㅐㅍ숙히 개입했다는 엄연한 진실 fact 를 이해조차도 못.않으려는 놈이 무슨 국사 교수? ?? ??? 그러면서도 국사 문제 출제 시, '군제도사', '전쟁사'등을 위시하여; '외교사', '토지제도사', 조세제도사', '법률사', '건축사', '종교사', '교육사', '출판.인쇄사', '국어국문학사', '반란사', ,,.
불실 국사 교수롬들 혈세로 먹여 살리자고 이제 겨우 18세인 학생들에게 이렇듯, '分類史'에서 출제, 고통을 주는가? ,,. 빠드~득!
서민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는 위, 교육계 ㅡ 국사계처럼, 이런 부류들이 바로 빨개이.좌익! ,,. //
질문에 답이 되외까요? 어? ,,. 餘 不備 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수열; 1, 1, 2, 3, 5, 8, 13, 21, 34, 55, ,,, ,,, ,,, ,,, ,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이 '수렬'을 적었는지 아시외까요?
우리나라 이대로 가면 그 終局은 果然 어찌되겠? 당장 보면, 數列의 다음 項(항), 뻔한 것 아닙니?
빨갱이들에 의해 진행되어가는 우리나라의 最終 末項은? ,,.
위 수렬의 다음 項은 뭡니까? 이걸 본 즉시 답변해시기요! ,,. 알기나 할런지? ,,. 몰라도, 알아도 그만이지만! 빠드~득! 우리나라 대학 '인문계'는 아예 남북통일 될 때까지 한정적으로 폐ㅣ시키고 '기능.기술계'로 혁명적 개편해야! ,,.
'人文系' 博士들 아무리 많아도 '노가다 잡부' 만도 필요없음! 해충들임! 현재와 같아선
이론에게 나라를 망치게 했던 '불한당.날강도' 무리들이 바로 '인문계'였음! 지금도 꼭같음! ///
↘ 빨갱이 경찰.검찰의 작태! ↙
http://cafe.daum.net/faintree/EOy0/198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http://cafe.daum.net/wjswkrovy : 전자 개표기 사용, 결사 반대! ///
nationalsecurity님의 댓글
nationalsecurit… 작성일
89
자꾸 왜 그 수열을 물어보시는 것이온지... 무슨 의미가 있어서...?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옳외다! Good, then, next?
∫ sin dx 〓 ? ←
그리고; 수학박사 '김 명호' 교수가 지적한 1995년도 빨갱이 대학 총장 '장 을병'롬 {'금 뒈쥬ㅣㅇ'롬이 똥통령되자, 성대 총장에서 '민주당 부총재'로 떠났음! 대학 행정 엉망으로 맹갈아 놓은 후! ,,.} 성균관대학교 자연계 입시 수학 증명 문제 오 출제! 왜 증명 불가한 건지, 증명해 보기요! ,,.
왜 그러느냐하면? 대학 교수란 놈들이 고교 수학 문제 제대로 풀어 해결치 못.않는 돌팔이들이 수두룩! ,,. 주로 '인문계' 그래서 自重하라고 한 것이외다요! 기(其)러나, 여기선 '자중'치 말고 '분개'하시기요! '자중'하라고 윽박지르시지 마시고요!
却說, 재빨리 위 문제부터 답하시기요/ 이번처럼봊다는 더 재빨리! /// 총총.
nationalsecurity님의 댓글
nationalsecurit… 작성일
한마디만 드립니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어서 나오세요... 남들과 애기를 나눠보세요...
친구를 만드세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inf247661 님은 자만하시는 분이 아니고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게다가 친구분들도 엄청 많으시며 남들과 애기를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inf247661 님께 겸손하게 대하시는게 인간된 도리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nationalse…】님!
묻는 말에나 답변! ,,. 불필요, 영양가 없는! ,,. 댓구할 시간있으면, 지연 작전하지 말고ㅃ! ,,, ,,.
이건 풀려나? ∫ sin<sup>-¹</sup> dx 〓 ? 즉; 적분 아크 싸인 디 엑쓰 〓 ? 곧; ∫ Arc sin dx 〓 ?
문제 쉽게할려고 일부러 정적분이 아닌, 부정적분으로 제시했! ,,. 고교 수준 문제에 불과! ,,.
현재 시각? 오후 15 : 50 시! 이상. 30분 이내로,,. 여불비례, 총총.
nationalsecurity님의 댓글
nationalsecurit… 작성일
아이 참 이양반 뭐하시는겁니까? 당신은 그럼 오카자키 단편을 추출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보시오. 이거 뭐 자기가 아는게 이 세계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는거요? 당신은 그럼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진화론의 맹점이 무엇인지 한번 논해보시오. 뷰캐넌이 설파한 정부의 개입이 어떤 도덕적 해악을 끼치는지 한번 제시해보시오. 양자론에서 이중슬릿실험에서 전자의 이중성을 설명하여 보시오.
할일일 없어야 그런거 알아보지...
난 바빠서 그런거 못하오.
단 나는 위의 문제들은 답을 잘알고 있소...
그러나 나는 수학에는 전혀 관심이없소.
관심이 없다해서 내가 수학실력이 없냐? 그게 아니오. 고교, 대학시절에 거의 만점을 받은 사람이오.
그 후 관심이 없어서 안하는 것 뿐이오.
당신도 위의 문제들에 전혀 관심이 없지 않소?
나도 그 수학문제에 관심이 없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면 되는 건데, 왜 이렇게 발끈? 어? ^*^
그리고; 왜 이적지까지 있다가 이렇듯 지각 응답? 답변도 못.않하는 처지에! ^*^
답을 알면, '여봐라!' 란 식으로, 써 보는 게 우선이었겠을 터인데,,. 모르니깐,,.
그리고, 어디가서 물어보, 컨닝? 겨우 알아?내곤, 시침 떼고 이제와서야 겨우 응답? ?? ,,.
우에 질문한 3가지?
'오커자키' : 단편 추출 : 방법!
'허버트 스펜서' : 사회 진화론 : 맹점!
'뷰캐넌' : 정부 개입: 도덕적 해악성!
'량자론' : 2중 slit 실험 : 전자의 2중성!
난 가방끈이 짧아서 모르며,이토록 대학수준문제를 끌어들이면서 유치한 공세를 하지는 않았었거늘?!
맨 마지막 것만 제시하오. 고교 물리에서 나오는 것인데, '빛'은 '이바설'이라고 해왔었는데, YOUNG은 2중 slit 으로 빛을 통과시켰을 적에, 그 작은 틈을 지나 온 매개 작은 지점에서마다 새로운 '빛'이타처로 퍼져나가므로, 마치 연못에 작은 돌을 던졌을 때 생기는 파문(波紋)처럼 되어지는 꼭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으로부터 '빛'은 '波動(파동)'임을 증명! ,,.
고로; '빛'은 '파동성'도 반사.굴절.투과.흡수'처럼 '립자성'도 동시에 지님을 제시!
시간 ㅏ빠서 약 2시간 후에 계속 예정.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