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공의 센카쿠 싸움에 중공편 드는 한국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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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09-18 17:39 조회7,611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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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8천만명을 마구 학살한 나라다? 이 근거는 어디에서 말하는 것인가? 장제스가 모택동에게 밀려 대만으로 건너가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지만 그때도 8천만명을 학살한 증거가 없거늘 ,,,혹시 내가 모르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발언을 하라!!!!?
자유통일로님의 댓글
자유통일로 작성일현실에 근접한 숫자입니다 모택동 27년 폭정에 역사상 가장 파멸적인 대기근인 대약진-인민공사 문혁과 홍위병이 활동했는데 공산정책에의한 타살과 굶어죽음은 중국인이 수천만을 상회한건 역사적사실입니다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야 좆만아,9평공산당 읽어.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첨각열도(조어도) 문제는 우리는 그저 팔짱만 끼고 바라봐야만 합니다.
일본편 들어도 곤란합니다. 독도문제가 걸려있다는 걸 왜 모릅니까?
그렇다고 중공편 들어도 이어도 문제가 걸려있어서 그건 더 곤란합니다.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알고 하는 소리입니다.
용봉탕님의 댓글
용봉탕 작성일
중국과 한국은 바로 이웃으로 수천년을 같이 살아 왔읍니다.
중국이 한국과 심각한 충돌을 빚은건 6.25전쟁때 뿐입니다.
그 수천년동안 중국은 대외적으로 자국의 안보에 위협이 되는 나라들 아니면
죽기살기로 싸우지 않았읍니다. 한국이 중국의 안보를 위협한적은 없읍니다.
중국이 한국에 취한 외교적 태도는 "형님으로 대우를 해라" 였읍니다.
통일 신라때 중국이 한반도에 온것은 신라가 불러서 온거죠.
6.25때는 냉전시대에 러시아 북한의 동맹전에 끼어든것이고
냉전시대의 구시대적 공산주의를 버리고 등소평 이후로 실리적인 정책을 펴는 중국은
6.25당시와 다릅니다.
지금 한국을 비밀정부,그림자 정부를 통하여 식민통치하는 바로 그 나라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태평안 한쪽에 있는 서양의 큰 나라.
자기나라 대통령이 총에맞아 암살을 당해도 범인을 못잡는 한심한 그나라.
식민지에서 수탈한 자원과 자금없이는 스스로 자립하지도 못하고 파산하는 그나라.
김대중을 살리고 키우고 대통령만들고 배후조종한 그나라.
김재규에게 박정희를 죽이라고 은근히 총동질한 그나라.
아~~~ 누구나 아는 나라인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자유통일로님의 댓글
자유통일로 작성일중국은 여전히 공산당과 공안이라는 법치가아닌 인치로 다스리며 우리의 기준으로보면 경악할 인권유린이 나마 경제적혜택도 공산당원이 혜택을 독점하며 당독재로선 북괴와 공동운명체입니다 자유통일이되면 인접한 자유민주국가와 인접하는 사태는 악몽일것입니다 탈북자 속속 잡이들여 북괴와 아주 박자가 잘 맞추고있지요 게다가 우리해경을 살해하고 우리바다를 자기네들마냥 약탈해대며 침략군같은 어부들을 우리에게 적반하장으로 인도적으로하니 하는 북괴다음의 가상적국엔 관대하게 넘어가면서 어찌보면 좌빨들의 잔미와 일맥상통한것같은 지극히 음모론적 반미적 시각으로 보는게 거슬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