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치하의 한국은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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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읍참마속 작성일12-09-17 09:47 조회3,9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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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각하는 단 1초도 독재한 적이 없다.
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그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청취했다.
그리고 즉시 실행하고, 중간 체크를 수시로 했다.
오직 나라의 경제와 국방의 증강에 시간과 정열을 다 바치느라.
개인적인 쾌락도 없이 사신 분이다.
한반도에 실재했던 리더 중에 이렇게 훌륭한 리더는 그 전에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다.
더 놀라운 일은 박정희 각하는 모든 분야에
달인이었다.
음악,미술,건축,국방,법률을 비롯하여
온갖 인간사에 해박한 분이었다.
이런 지도자와 삶을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 분은 서거하셨지만,
그 분이 남긴 위대한 사상과 업적은 후손들이 기리어 빛나게 해야 한다.
그것은 살아남은 후손들이 가진 기초적인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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