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대선 후보 수락연설문을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가장 먼저 김대중과 노무현을 언급하면서 그 사람들의 역사 위에 자기가 서 있다고 하더군요.
이승만, 박정희 등은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게다가 일자리부터 만들겠다는 놈이 취임 첫 해에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6.15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가 자본주의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하면서 마치 자본주의가 잘못된 것인양 합니다.
심지어는 김대중, 노무현이 이명박 때문에 죽었다는 막말까지 하더군요.

친북적인데다가 남탓만 일삼는 수준낮은 후보수락연설문이었습니다.
수준 낮은 정도가 아니라, 도저히 제정신을 지닌 인간이라고는 보기 힘듭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438070

코스모님!

경기병이란 얼간이가 병신삽질하는 것은 미친 개가 짖는 것이라 여기면 됩니다.

좌파들만의 대통령... 어쩌면 다행입니다. 색깔을 드러내주니
왔다갔다하는 일부 국민들에게는 다행이죠.
우리는 지금이야말로 리콴유,박정희같은 분이 필요합니다.


리콴유는 박정희의 글을 읽으며 박정희의 정치철학을 배워야겠다고 이미 결심했었고
역시 무력으로 싱가폴에서 집권에 성공한후 박정희를 찾아가 박정희 통치모델과 경제모델을  배운다.
싱가폴은 이후 1인당 GDP 가 109배 증가한 국가가 되었다.
이는 인류역사에서 가장 유례가 없는 발전이고 이후 리콴유는
"내가 행한 모든 성공들은 박정희의 모델과 철학을 기반으로 했다. 진정한 싱가폴 성공의 영웅은
조선의 호랑이 박정희다" 라고 자신을 낮춘다.

--79년 10월26일은 대한민국의 심장이 악마의 총에 맞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