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는 빨아도 걸레이듯

 자질이 없는 후보는 단일화 해도 자질 없는 사람이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를 뒤돌아 보면,

 자질등이 부족해 국민으로 부터 지지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단일화 쑈를 흥행시켜 언론과 여론 홍위병들이 가담하여 바람을 읽키고 돌풍을

 만들어

 자질있고 덕망있고 지지율 높은 후보를 이기고 대통령이 된 사레가 많다.

 

 그러나 단일화 한다해서 이들의 대통령 자질이 갖춰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런 단일화 쑈를 통해 대통령이 된 사람들중에 성공한 대통령은 없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김영삼,김대중,노무현대통령이다.

 국민은 이들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평가한다.

 김영삼은 노태우와 합당함으로서 대통령이 된 케이스로서 IMF를 불러드린 대통령으로서

 지금도 역대대통령 지지율에서 그는 0.3%의 지지율 받는 대통령이다.

 

 김대중은 어떤가?

 김대중은 김종필과 단일화를 하여 대통령이 된 케이스다.

 그러나 북한에  현금을 바쳐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데 공헌한 자로 평가되고

 그럼에도 연평도 해전등 북이 지상과제로 삼고있는 주체사상인 적화통일을 버리지 않아

 아무런 변화를 이끌지 못했다.

 뿐만아니라 경제가 어려워 좀있으면 애래목이 따듯해 지면 곧 웃목도 따듯해질거라 국민을 현혹했지만

 국민은 냉기만 느끼며 경제의 어려운 고통은 가중됐었다.

 그 결과 그의 죽음에 서울역 광장엔 추모인파가 없었다.

 

 노무현은 어떤가?

 줏대없는 정치인 정몽준과 단일화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물론 단일화 쑈로 지지도를 끌어 올린 후 대선 하루전 단일화 번복은  지지도를 잠재우지 못했다.

 그러나 노무현은 부동산폭등 그리고 경제파탄으로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주었다

 얼마나 실망을 안겨주웠는지 전과가 있다는 여당후보에게 정권을 넘겨준 결과를 초래시켰다.

 

 이처럼 우리나라 단일화 내지 합당쑈로 인해 대통령이 된 사람은 한결같이 실패한 대통령 이었다.

 

 그렇다면 단일화 쑈로 대통령이 된 사람들은 왜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을까?

 그 이유는 아주 명백하다.

 후보 단일화는 원래 자질이 부족해 지지도가 낮은 사람들이 벌이는 정치쑈다.

 다시말해 후보단일화가 된다해서  자질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자질로 국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나라의 발전에 저해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치 걸레는 빨아도(단일화) 걸레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국민을 이런 진실을 관과하고 있다. 바람에 휩쓸렸기 때문이고 저질 후보들이 국민의 자질검증을

 제대로 못하도록 쑈를 했고 사회를 선도할 사명을 잃은 어중이떠중이 언론들이 맞장구를 쳐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당연히 단일화 쑈는 자질이 부족한 후보들의 정치적 쑈임을 알여야 한다.

 이는 사회를 선도해야할 중심 언론들이 함께 나서야 한다.

 또 단일화는 국민의 다양한 선택권을 박탈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이제 걸레는 빨아도 걸레이듯이

 자질부족한 후보가 단일화 정치쑈를 한들 그들의 자질이 높아지는 건 아니므로

 자질부족한 자들의 단일화 쑈에 김빼기 작업을 해야 할 때다.

 바른 정치인을 뽑기 위하여....

 단일화 쑈를 벌이는 자는 청와대로 보낼 자가 아니라

 무대위로 보내야 할 자이다.

이제 망국의 지름길인 자질 부족자들의 정치적 후보단일화 쑈에 태클을 걸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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