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통쾌한 오늘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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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무현이싫어요 작성일12-09-14 18:28 조회4,3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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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법학교수인가 그사람은 사법부 불신을 초래하는 이념논쟁으로 법원의 판결에 불신을 초래하면 자유대한민국 시스템이 붕괴될수있는 위험한 발상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지금의 판결이 유신때 인사권을 지었던 지금이 양심적이고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판결했다는 원론적인 소리만 씨부리고
전혀 공감할수가없는데 비해 박사님은 전체를 아우러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고 역사에 근거해 말
씀해주시니 민주화 열사가 아니라 김일성의 광란의 폭도들인지를 확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추종자 무례배 장성민인가 오늘 완전 쫄아보이는게 확연히 눈에 보이더군여
전혀 공감할수가없는데 비해 박사님은 전체를 아우러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고 역사에 근거해 말
씀해주시니 민주화 열사가 아니라 김일성의 광란의 폭도들인지를 확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추종자 무례배 장성민인가 오늘 완전 쫄아보이는게 확연히 눈에 보이더군여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유쾌 통쾌 상쾌... 3쾌 이군요 오늘..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법학을 했다는 교수라는 작자가 어찌 그리도 논리가 형편없는지...
과거사위의 인적구성을 보고도 그런 뻔뻔한 말을 하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김대중 노무현 시대의 사람들이 더 편향적인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에 비하면, 오히려 박정희 시대의 판검사들이 훨씬 더 공정했다고 봅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장성민이 마지막으로한말 철퇴를 가한쪽이나쁜가 맞은쪽이 나쁜가로 마무리하는데 약간은 기분나빳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