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인민 착취물 -- '금수산태양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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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4-08-12 03:50 조회1,79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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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인민 착취물 -- '금수산태양궁전'
"김일성이 생전에 생활하던 금수산의사당(錦繡山議事堂)을 김일성의 시신을 영구 보존하는 목적으로 개조하였다. 1995년부터 2012년까지 금수산기념궁전으로 불렸으며 2012년 김정일의 70번째 생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개칭하였다. 외관은 이름에 어울릴만큼 궁전 구조로 되어 있고 시신의 유지 및 관리는 러시아의 기관이 담당하고 있다[출처 필요]. 들어간 비용은 8억9천만달러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신은 궁전 3층 중앙 홀에 안치되고 있고 입장자는 멈춰 서서 보는 것은 허가되지 않는다." (위키백과에서)
인민을 위한다는 북괴 정권이 인민의 피와 땀을 착취하여 저런 짓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의 개인 별장이 북한 전역에 수십군데라지요. 검소했던 박정희 대통령과 참으로 비교됩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야기해 봅니다.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썩은 돼지고기 냉동 보관소
죽어서도 지옥갈 자유를 박탈당한 김부자ㅋㅋ
못된 개잡종dna 보관소
미사일 좌표설정 유사시 완전파괴
콩가루 내야할 곳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남북통일이 되는 순간
금수산궁전에 시체로 자빠져 있는 두 넘의 괴수들!
분노한 북한인민들의 한풀이용 도구가 되지 않을까?
북괴의 두 괴수들 참 한심하다.
뒈진 후에도 부귀와 영화를 백년, 천년 누리겠다고 하지만
북괴가 무너지는 날,
성난 북한인민은 그 두 넘의 괴수 시체를 과연 그대로 둘까?
금수산궁정앞 뜰에서 원한서린 북한인민들의 함성에
살점 한점 남김없이 완전 공중분해가 될 것이다.
두고 보자!
그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