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파라디오 안 듣고 간첩질 안하면 굶어죽기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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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09-13 00:22 조회4,5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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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정확히 말하면 인민혁명당입니다.
인혁당이라고 하는 것보다 인민혁명당이라 하니까 의미가 확 와닿습니다.
사실 용어부터 정립해야 합니다.
인혁당이라는 알기 어렵게 약자로 불리게 한 것도 종북좌빨들 짓입니다.
인민을 위한 혁명이라 섬뜩 하죠.
지금도 종북좌빨들은 사실상 인민혁명을 꿈꾸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을 살펴 보면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경제는 일으켜야 하겠는데 시도 때도 없이 무장공비는 내려오고.
매년 군인과 민간인 포함하여 한해 수백명이 죽어 나갑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김영삼 정부때까지만 해도 무장공비가 내려왔습니다.
대통령과 대부분의 국민들은 한손에 망치들고 다른 한손에 총칼들고 경제를 일으킵니다.
그런데 일부 종북 빨갱이들은 저들과 손 잡고 간첩질을 해댑니다.
밤마다 단파라디오 안 듣고 간첩질 안하면 굶어 죽기라도 한답디까?
박정희 정권이 싫어서 반대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북한하고 왜 손을 잡고 지랄이냐 이겁니다.
그런 매국질을 해 놓고선 이제와서 세상이 달라졌다고 민주화 인사로 둔갑하고
그 분의 딸을 향해 저주를 퍼 붓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풍요를 그 새끼들이 이루었습니까?
더운날 창문 열고 부채질 해가며 파리채로 파리 잡아가며 밤을 새운 대통령과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는 굳은 신념으로 피땀 흘린 선량한 국민들 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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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전설님의 댓글
여명의전설 작성일겁이 참많군요 도망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