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에서 장준하 사건을 파헤친적 있읍니다. 그때가 노태우 정권인데 작가 고원정이 진행하는 프로였읍니다. 장준하가 어느날 집에서 나와 산행하다가 사고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장준하는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인물이라고 논평하면서 박정희 주변사람들의 지시로 타살된것이 아닌가? ,,,,라는 뉘앙스를 주더군요 비록 장준하 뿐만 아니라 노무현도 산행하다가 부엉이 바위에서 낙석으로 사망하고 데모하는 학생들의 주동자는 빌딩 위에서 시위하다가 뒤에서 누군가 밀쳐내므로서 떨어져 사망하고 전태일도 휘발유를 뿌리는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하다 뒤에서 누군가가 성냥불로 그어대는 바람에 불에타 숨지고 말았죠,,,,,이 모두가 좌파수괴들이 지시한 것이라 봅니다. 이렇게 이용하다가 결국에는 살해하고 그것을 박정희나 전두환에게 뒤집어 씌우는 모략전이 많았던것은 어제오늘일이 아니죠,,,,대부분 유언비어로 전퍼하였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2-09-13 21:17

【PROVIEW】님!
오늘 이 응답글은 100점 만점입니다! + α 를 드리고 싶읍니다. ^*^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이 굳이 있다면? ↙ 1960.3.15 부정 선거 ㅡ  경남 馬山(마산)사태! ↙
全北 南原에서, 慶南 馬山의 친척집으로 고등학교 유학을 왔었던 '김 주열'고교생의 죽엄도, 결국 빨갱이들이 유괴하여 죽인 겁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
① 가난하여 全北 南原에서, 慶南 馬山의 친척집에 눈치밥 먹으면서 공부하는 고교생이, 더우기 내성적이고 공부도 상위권이라던 '김 주열'군이 그토록 데모할 리도 없거니와!
② 경찰들이 M-¹ 소총 銃口 끝에 별도로 장착하는 '총류탄{소총으로 쏘는 수류탄 : 연막탄이나, 수류탄}'을 발사케 하는 'M-7 총류탄 발사기'는 사거리 약 150 미터 이내로, 비행해 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 고교생이면 몸이 날랜 시기이거늘, 내성적인 성격이라거늘, 그러기에 맨 앞장을 서지도 않았었겠지만, 어떻게 얼골 눈에 정통으로 꼽힌단 말입니까? 더우기 바로 고 현장 목격자{witnesses}도 없거늘!
③ 또, 데모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자, 슬그머니 그 '김 주열'군의 시체를; 머나 먼 遠洋(원양)도 아닌, 바닷가 波止場(파지장) ㅡ 부두(埠頭) ㅡ 작은 漁船 계류장(繫留場) ㅡ 선착장(船着場) 인근에서 발견되게 暗水葬(암수장)했었다니! ← 이토록 어수룩한 짓을 하는 실력이 경찰의 시체 은닉.수장 수법이던가요? ,,.
④ 埠頭 ㅡ 波止場에는 해삼, 멍게, 작은 물고기들이 며칠만 되도 얼골을 뜯어 먹으니 그토록 얼골이 성하게 보존될 리도 없음. ,,. 더우기 총에서 '총류탄'이 비행하여 떠날 때 가열되어졌을 것이니 예민한 눈은 더 쉽게 부패될 것이므로 그토록 신선하게 얼골이 보존 될 이치가 없음! - - - {고정 간첩, 빨갱이들이 내종에 신문 언론 보도 목적상, 경악케 하려고 얼골을 자루로 포장, 돌에 달아 '암 수장'었을 것임!} ,,.
빠드~득! 이 세상 상식으로 살아야! ,,.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70&nowpage=8&s_string=&search=
★ 결론 : '김 주열'군의 죽엄이야말로, 역시 빨갱이 고정 간첩들이 내성적인 고교생 '김 주열'군을 유인.유괴, 눈에 총류탄을 꼽아 쥑인 뒤, 얼골에 자루를 싸서 멍게.해삼.물고기들이 훼손치 모사게 보존한 뒤, 진정 국면이 들면 데모, 시위를 再燃燒(재연소)시킬 목적으로 기획 살해한 것임! ///
'M-1소총'에 꼽아 사용하는 'M-7 총류탄 발사기'를 아는 보병 출신들은 엄연한 사실에 주목해야!
++++ 여 불비 례. 총총. P.S : '강력 통치'님에게 대들지 마시오길,,. 再 悤悤. 再 여불비례.

읍참마속님의 댓글

읍참마속 작성일 12-09-13 22:45

프로뷰,넌 조용히 사라지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