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지만원 대 이희호의 한판 승부는? 그 관전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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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9-12 09:28 조회5,2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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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와
제갈대중- 윤대중- 김대중의 할망구와
서울 어느법정에서 한 판 승부를 겨루고 있다는데,
밤 낮 수 많은 우리 우군 방청객이 모였다느니 어떻다느니 하면서,
그 법정 주변의 분위기며
혹 있었음직한 뒷풀이 얘기들은 왜 없는지,
그 손쉬운 사진 한 장도 올려주지 못하고......
재판 일정이며 행사 관련 공보 등,
지만원 박사 자신이 손수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안타깝기 이를데 없음은 나만의 생각일까?
그럼,
시스템클럽 및 500만 야전군 사령부엔 보좌진도 실무진도 없단 말인가요?
12.09.12.
김종오.
제갈대중- 윤대중- 김대중의 할망구와
서울 어느법정에서 한 판 승부를 겨루고 있다는데,
밤 낮 수 많은 우리 우군 방청객이 모였다느니 어떻다느니 하면서,
그 법정 주변의 분위기며
혹 있었음직한 뒷풀이 얘기들은 왜 없는지,
그 손쉬운 사진 한 장도 올려주지 못하고......
재판 일정이며 행사 관련 공보 등,
지만원 박사 자신이 손수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안타깝기 이를데 없음은 나만의 생각일까?
그럼,
시스템클럽 및 500만 야전군 사령부엔 보좌진도 실무진도 없단 말인가요?
12.09.12.
김종오.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감사합니다
항상 큰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법정 분위기를 올리려고 몇번 쓰다 지우기를 거듭하다
아직 결심이 남아있고 애민한 사항이라 올리지 못했습니다
어재 재판 분위기는 흡족했습니다
건강 하신모습으로 12월에 뵙겠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야 분위기를 살립니다
12월11일 재판 끝나고 1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분위기 만들어 주심 합니다
표싱즈님의 댓글
표싱즈 작성일
수고들 많습니다
서울이라면 찾아 방청을 하던지 분위기도 볼수있으련만
지방에 있으니 앉아 용을 써 봅니다 ㅠ
아마 좋은 결과 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