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인혁당 사건 주동자를 민주투사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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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9-12 12:46 조회3,8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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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든 언론도 5.18은 민주화운동이고
인혁당 사건 주모자들도 민주화 투사라고
미화시키는 중에
박근혜의 발언은 좌파들에게 엄청난 호재가 되고 있다
중도들은 인혁당 사건이 무엇인지 모른다.
우파들도 그 사건의 진의를 잘모르는 상황에서
지난 광우병 사태처럼 마치 인혁당 사건에서 민주투사를 처단시키 것
처럼 포장해 나간다면 중도는 좌파 대통령을 뽑을 것이고
또 한번 노무현 시대 처럼 좌파세상이 도래되고 말것이다.
차기에 좌파가 또 집권하면 공산당이 일으킨 6.25 마저
미화시키고 거기서 희생된 빨겡이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킬게 뻔하다.
세상이 진실은 묻혀버리고 왜곡되어 점점 삐뚤어져가니 그게 큰 문제이다.
일사부재리 원칙도 저버리고 이미 대법원에서 판결난 결과를 좌파정권의 하수인들이
뒤엎어 버리고 졸지에 민주투사로 둔갑시킨 사건이 옳바르게 국민에
전달이 안되면 이 나라는 희망을 접어야 할것이다.
인혁당 사건 주모자들도 민주화 투사라고
미화시키는 중에
박근혜의 발언은 좌파들에게 엄청난 호재가 되고 있다
중도들은 인혁당 사건이 무엇인지 모른다.
우파들도 그 사건의 진의를 잘모르는 상황에서
지난 광우병 사태처럼 마치 인혁당 사건에서 민주투사를 처단시키 것
처럼 포장해 나간다면 중도는 좌파 대통령을 뽑을 것이고
또 한번 노무현 시대 처럼 좌파세상이 도래되고 말것이다.
차기에 좌파가 또 집권하면 공산당이 일으킨 6.25 마저
미화시키고 거기서 희생된 빨겡이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킬게 뻔하다.
세상이 진실은 묻혀버리고 왜곡되어 점점 삐뚤어져가니 그게 큰 문제이다.
일사부재리 원칙도 저버리고 이미 대법원에서 판결난 결과를 좌파정권의 하수인들이
뒤엎어 버리고 졸지에 민주투사로 둔갑시킨 사건이 옳바르게 국민에
전달이 안되면 이 나라는 희망을 접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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