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박정희는 사라지고 이념의 김대중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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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2-09-12 17:13 조회3,8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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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힘으로 커진 나라의 과실을 김대중이 맛있게 따 먹고 그 세력들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 현재 박정희의 힘은 보잘 것 없다. 기념관 하나 세우지를 못하고 동상 하나 세우는 것도 진보니 좌파니 야당이니하는 김대중 세력의 눈치를 봐야한다. 심지어 박정희와 상관 없는 이미 세워진 6.25의 맥아더 동상까지 철거하는 공산주의 좌파 나라가 되고 말았다. 누가 뭐라해도 김대중의 힘이다.
좌익의 원산지는 대부분이 전라도다. 반정부단체들의 우두머리는 전라도인들이 많다. 그 원인이 호남의 신 김대중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좌익의 3대 거물은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이다. 그래서 북정권과 호남은 골수 반 박정희이며 저희들끼리는 유대가 돈독하다. 호남에서 발생한 김대중의 민주당이 정권을 잡지 않는 한 아무리 같은 좌파 이명박정권이라도 아무리 잘하는 정책이라도 무조건적으로 반대한다.
이명박의 소속당이 한나라당이기 때문에 이명박이 아무리 좌익이라도 우익 취급하며 역대 가장 물렁한 정권임에도 독재정권이라고 한다. 내가 볼 때는 이명박은 확실한 좌익이며 이명박까지 좌파정권 20년이다. 앞으로도 문제다. 반 대한민국파인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그 부류들이 대권을 잡으면 민족의 영웅 박정희는 땅 속에 더 깊이 묻힌다. 가장 답답하고 의문스러운 인간은 박근혜다.
박근혜가 하는 모든 언행이 일단 정권을 잡기 위한 정치꾼으로서의 제스처라면 백번 이해한다. 하지만 현재 보여주고 있는 사고방식이 실체라면 그 역시 좌파나 다름 없는 인물일 뿐이다. 대권을 잡아도 국가안보와 경제와 박정희의 명예회복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잘 것 없는 딸내미의 정권욕에 구국의 영웅은 지하에서 크게 울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이미 좌익이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대표적 보수언론인 조,중,동에서 이미 조선은 좌익으로 넘어갔다. 그 동안 여러 정황들이 있었지만 이번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패널로 초빙한 김성욱에게 진행자 장성민이 노골적이고 고압적인 김대중정책 옹호발언으로 다툼이 일어난데서 여실히 증명되었다. 참 공익적 개판이다. TV조선의 시사탱크는 죽은 김대중이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김성욱은 대표적인 젊은 보수이다. 하지만 정확히 표현하자면 보수이기 전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북한전문 젊은 평론가이다. 좌익이 하도 득세를 하니 어쩔 수 없이 붙여진 보수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왜 북한 관련 분석을 하는 사람에게 굳이 보수라는 딱지를 붙여야하나? 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인가 말이다.
김대중의 무서운 대권집념이 이렇게 나라를 바꿔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 김영삼에게 패배하고 눈물을 흘리며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 영국으로 떠나가던 그의 모습이 언제나 내 눈에 아른거린다. 솔직히 젊은 내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5년 뒤 은퇴를 번복하고 대권에 도전하여 성공한다. 거짓말하지 않고 살았다는 종잡을 수 없는 집념의 소유자였다.
그리고 모든 사실과 역사를 다 부정하고 조작해가는 돌아버린 한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심지어 전두환의 평화의 댐마저도 김대중의 사진이 걸려있다. 현재로서는 김대중의 대승리다. 남한은 반골진보좌파의 축제의 장이 되어있다. 박정희가 아무리 맨땅에서 산업혁명으로 기적의 경제를 일으켜 부국강병을 만들어 본 들 한낱 세치 혓바닥의 이념 세뇌에는 당하지 못한다는 더러운 현실이 아닌가?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도 아직도,
박정희의 힘이 존재합니다.
어쩌면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내몰듯 하지않겠느냐는 것 또한 인정하지요.
뒈진 김대중이가얼마나 깽판을 쳐놓고,
그전에 죽은 무현이가 얼마나 흔들어 놨어도....
여전히 박정희 대통령을 찾는 사람들은 많은 것 같습디다.
다만,
문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박근혜양이 문제지요!!!!
여명의전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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