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과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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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속 작성일12-09-09 17:16 조회4,5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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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안철수의 여자관계에 대한 기사를 모 정당 쪽 인물의 인터뷰를 근거로 실었는데, 모 여인과 불륜관계를 맺고, 낙태를 시켰다는 것이다.(현재 이 기사는 삭제된 상태)
낙태가 무엇인가. 꼬챙이를 자궁에 집어넣어 태아를 끄집어내는데, 태아는 본능적으로 발버둥치며 자궁속으로 더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기어이 꼬챙이로 태아를 끌고나와, 칼로 목과 팔과 다리 등을 조각조각 낸 다음. 머리를 짓이겨 터트려 죽인다고 한다.
사실, 알고 보면 너무나 잔인한 행위가 낙태인데, 한순간의 쾌락과 욕정을 위해 '노콘'으로 하다가(스릴이 있겠지) 애가 덜컥 들어서자, 꼬챙이로 끄집어내 칼로 난자한 행위는 도저히 용서받기 어렵다고 본다. 낙태, 말은 쉽지, 엽기적 살인행위이다.
제발 안원장의 낙태 지시 소문이 거짓이길 빈다. 나는 현재 거짓으로 믿고 있다.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낙태는 나쁜행위이므로(법적으로 면책받을 때가 있다손 치더라도) 신중하게 성관계를 맺자고 쓴 글임.
낙태가 무엇인가. 꼬챙이를 자궁에 집어넣어 태아를 끄집어내는데, 태아는 본능적으로 발버둥치며 자궁속으로 더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기어이 꼬챙이로 태아를 끌고나와, 칼로 목과 팔과 다리 등을 조각조각 낸 다음. 머리를 짓이겨 터트려 죽인다고 한다.
사실, 알고 보면 너무나 잔인한 행위가 낙태인데, 한순간의 쾌락과 욕정을 위해 '노콘'으로 하다가(스릴이 있겠지) 애가 덜컥 들어서자, 꼬챙이로 끄집어내 칼로 난자한 행위는 도저히 용서받기 어렵다고 본다. 낙태, 말은 쉽지, 엽기적 살인행위이다.
제발 안원장의 낙태 지시 소문이 거짓이길 빈다. 나는 현재 거짓으로 믿고 있다.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낙태는 나쁜행위이므로(법적으로 면책받을 때가 있다손 치더라도) 신중하게 성관계를 맺자고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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