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의 인육사건이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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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2-09-02 18:31 조회4,52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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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현우님 께서 퍼오신 글입니다.
이정도 규모의 범죄를 은밀히 진행시킬 세력이 과연 조직 폭력배들 일까요?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간첩들이 장사를 하고
그 돈을 북송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오원춘이 잡히고 희죽 희죽 웃었다는 내용을 얼핏 본듯합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신생님 말씀이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 입니다. 김대중은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 3의 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제3의 세력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꼬리글로 남겨 두십시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것은 빨갱이를 구분하려는 저의 생각입니다. 많은 토론이 있었으면 하는데 글세요?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범죄중에 의심가는 몇가지가 있긴 합니다.
축구 승부조작사건 같은경우 불법 도박사이트와 연관되어 잔챙이를 치는 작업이 아닌가 하는것과
보이스 피싱 사기사건 다단계 마약 은밀한 성매매 등등 북이 벌이는 범죄사업이 상당할것으로 추측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국가 정보원의 이야기에 의하면 적군 과 마약 장사를 하고 도박 사이트는 모두 서인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제가 글을 올리는데 에러 메세지가 뜨네요,,,,,,,,,,,,,,좌파들의 해킹조가 장난질 하는것 같읍니다.
필승사님의 댓글
필승사 작성일
당연히 국내에는 그럴 여력이 있는 조폭 조직이 없습니다. 왠만한 조폭 조직도는 경찰 손아귀에 있으므로 대놓고 저런 짓 못합니다. 그 빈자리를 중국, 조선족 조폭들이 파고 들었습니다. 이들은 한국 경찰에 의해 거의 터치 받지 않습니다. 외국인이다 보니 경찰에서도 조직 파악이 힘들고 정보도 없습니다. 지문인식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 조선족 조폭의 활개 치는 세상이 된 것은 다문화 정책 일환으로 이들이 마구잡이로 밀려 들어왔고 정부기관은 거의 방조하다 시피 했습니다. 그러니 이들이 공장지대를 중심으로 패거리를 짓고 몰려다니며 조폭을 결성한 것입니다.
한국 조폭은 중국 조폭에 상대가 안 됩니다. 중국 애들은 일단 일반 개인이라 하더라도 칼을 품고 다닙니다. 사시미 유사한. 특히 동북 3성의 조선족 애들이 훨씬 흉악한데 이들이 주로 한국에 들어와 공장 부근에서 조폭질 하고 있는 겁니다.
장사하고 돈을 버는 애들은 당연히 짱개 범죄 조직 애들입니다. 북한에는 인육과 장기밀매의 수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를 통해 돈 벌려는 수작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국에는 인육과 장기밀매 수요가 폭발적 입니다. 그럼 당연히 공급이 이뤄질 테고 기존의 중국에서 인육과 장기밀매 범죄 저지르던 놈들이 다문화 공정을 타고 국내에 들어와 대한민국에서 저 흉악한 짓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