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늙은이의 분노<5.18은 민주화가 아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어느 늙은이의 분노<5.18은 민주화가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할배 작성일12-08-31 03:47 조회6,651회 댓글4건

본문

어느 늙은이의 분노!
우린 5인치반 플러피 디스크 XT시대 늙은이다.

모질게 태어나서 8/15, 6/25, 4/19, 5/16, 등등
팔자 사납게 다 겪고,
이제는 어디론지 돌아갈 날이나
기다리고 앉아 있는 뒷방 늙은이다.

니놈들 타고난 팔자 좋아 잘 먹고 잘 살고,
흥청거리는 거야 뭐라겠냐.
 

 
니놈들 세상 모르고 한심한 발광을 해도
뒷방구석에서 혀나 차고 엎드려 있기는 한다.
 
그러고 참고 또 참고있는 거다..
 
그런데 다 산 세상 늙은이 입에서 '이눔들아!' 소리가
절로 나오니 이젠 어쩔수 없이 말 좀 해야겠다.

우린 콩나물 함지박을 머리에 인 어머니 등판

엉덩이에 걸쳐 울지도 못히고 자랐다
 
울어 봤자 엄마한테 얻어나 맞았다.

그래도 우리는 그 어머님들이 고마워 지금도 눈물이 난다.
하기야 니놈들 그 따위로 길러놓은
우리니

 

할 말도 없다마는....

우리는 하도 가난 속에 살아서,
잘 나보기는커녕 니놈들 먹여 키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잘나는 거보다도 니들 먹일 게 더 급했다.
네 할아비 할미들의 소원이 뭐였는 줄 아냐?
 

 
뭐? 언론자유? 민주주의?

그냥 '새벽종이 울렸다! 잘살아 보세!' 가 꿈이었다.

밤이 있었냐? 낮이 있었냐?
눈뜨면 일이고, 쓸어지면 잠이었다.
 
라면 끓여 먹을 시간이 없어 날로 먹었다.

니들 원두커피 그것도 골롬??이니,
자마이카, 불루마운틴이니, 그리고 눈깔 감고 냄새 맡고,
 
혓바닥 굴려가며 처마시는 원두커피가 뭐냐?

박통이 밤새 머리털 꼬매 번 딸라 돈 아까워서
콩 볶아 태워 갈아서 그걸 커피로
마시자 했다.

그런걸 백밤 천밤을 새고 얘기하래도 끝이 없다.
그래 맞다! 박통이 군사독재 했다.

나도 젊어서는 니놈들보다 더 간덩이가
부었어도 벌벌 떨고 살았다. 그래 그것도 맞다!
정치하고 거리가 먼 나도 젊어서 박통 미워했다.

 
그러니 정치해 보겠다고 나선 놈들이야 오죽하겠냐?
박통! 그러면 치가 떨리고 경끼가 날 게다.

툭하면 니놈들 민주투사라고 나서는데,
니가 뭐해서 민주투사냐?

선량한 어린애들 선동질 해서 길거리에
머리띠 두르고 돌팔매질 시키는 게 민주투사냐?

이놈들아! 김정일이한테 가서 길거리에
머리띠 두르고 돌팔매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모르느냐? 이놈들아!
말라붙은 양심 껍질이라도 남은 게 있으면
 
어디 민주투사라는 말을 입에 담느냐! 빨갱이투사지!
 
그게 싫으면, 차라리 인민투사라고 해라!
 
이 발칙한 놈들아!

목소리 커서 큰소리 지르는 눔이 이기는 세상이
 
민주국가더냐? 이 미x놈들아!

배달민족 치고 통일조국 그거 안 바라는 놈이 어디 있느냐?

한 맺힌 이산가족의 원을 나 몰라라 그러는 놈이 어디 있느냐?

그런데 누가 반대해서 민족통일이 안 되는 거냐 !!

니놈들이 싸고 도는 김정일이란 놈 때문에 안 되는 거지!
 
지금 당장이라도 조국통일이 되려면 김정일이 아가리에
남조선이고 뭐고 다 쑤셔 넣어주면 통일이다.

이놈들아! 니놈들 바라는 통일이라는 게 바로 그거냐?

언필칭, 니놈들은 조국, 민족 그러고 나오는데,
김정일이가 조국이고 민족이냐?

 
김일성이 김정일이 지금 이북에 있는 니 동포
인민들을 무얼로 만들어 놨냐?

세계에 없는 어릿광대 바보 인민을 만들어 놓은 거는 놔두자!

풀 뿌리 캐러 다니는 거지들로 만들어 놓고도
위대한 수령이란다. 
 
그리고 그런 불법집단이 남한을 먹어 치우려고 든 것이
쓰라린 민족상잔의 육이오란 것이다.

제 민족이 제 민족을 살육하고 때려 부수는
상상도 할 수 없이 어처구니없는 전쟁을
 
저지른 것이 빨갱이 김일성이다.
이 미친 놈들아! 니놈들 미쳐 날뛰며 미국기 찢는 거 보고

 
미국 사람들 느낌은 어땠겠느냐?
 
뭐 주구 뭐 맞는다는 거가 이런 거구나!
그랬을 꺼다.
이런 천하에 배은망덕한 놈들아!

도대체 미국 군인들한테 뭘 그리 뼈저리게 당했냐?

나라를 빼앗아갔느냐? 못 먹고 못살게 했냐?

미국놈이 아니라 미국님이다!

인종이 제대로 되고 착하면
 
좋은 쪽도, 나쁜 쪽도 제대로 보아야 한다.
니놈들이 미국 때문에 덕을
보았으면 보았지 손해 본 게 뭐냐?
 
그렇게 저주하는 미국에 새끼들은 왜 보내냐?
니놈들이 김일성 김정일한테
은혜입고 덕 본 건 또 뭐냐?
 
 
하도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이놈들아!
기왕에 잘나지 못했으면 못난 짓이나 하지 말아야지!
 
여학생이 탱크에 치어 죽었다고 유관순보다 더
위대한 열사로 만들고 싶은 거냐?

 
그야 물론 애들 치어 죽은 거 없었으면 좋았던 불상사다.
이놈들아! 사고 낸 미국 군인이 한국에 놀러와서

 
제 볼일 보러 싸지르다 사고냈냐?
 
그 놈들도 저희 나라 정부에서 내린 명령 받고
 
공무 중에 탱크 몰다가 사고냈다.
 
물론 과실치사도 사실이지만 탱크소리가 보통 크냐?
 
애들이 거기서 뭘 했길래 그런 탱크소리가 등뒤에서
 
나도 모르고 치었으니 당한 책임도 있는 거다.

이놈들아!
촛불 들고 지x발광하는 그 시간에 꽃다운 니놈들
 
친구가 서해바다에서 김정일이에게 개죽음을 당했다!
이런게 바로 국가 민족을 지키다 죽은 고귀한 죽음이다.
 
니놈들 그 죽음에 대해서 뭐라고 했냐?

좌우간, 이 놈들아!
김정일이 좋아할 일은 별 개지랄 다했어도,

니놈 인민투사들 이 나라 이민족 위해서
니놈들이도움되는 일한 게 무어냐?
 
그게 소위 민주화 운동이라고?
그게 빨갱이 운동이지 민주화 운동이냐?
 
 
철면피 쓰고 벼락을 맞을 놈들아!
이제 니놈들 말끝마다 미국이 제 실속 차릴라고

주한미군 주둔을 한다고 물러가라고 악 썼는데

 
이제는 미국이 물러가겠단다.
미국은 옛날 미국이 아니다.

그리고 정말 물러 갈 거란 건 니놈들도 다 알거다.

좌우간 니놈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뭘 했냐?
뭐가 그리들 잘나고 대단해서 날뛰느냐?

김정일이한테 붙어먹건 무슨 사기질을 하건
한자리하고 싶은 야바위 꾼들이지!

너희 놈들이 어째서?
왜?
그리 조국을 위한다고 나서는 거냐?
언제부터 니놈들한테 조국이 그리 대단했냐?
교통질서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는 놈들이

 
조국, 민족을 위한다고 입에 게거품 물고
미친 놈들처럼 날뛰느냐!!
  
조국 위한다고 나서지 않는 것이 조국을 위하는 길이다.

니놈들 해놓은 공적(?)이 있다면 김정일이나

좋아할 일을 했지, 벌써 니놈들이 저질러 놓은
일이란 조국을 다리 팔 분질러
만들었다는 거나 알아라!
.
니놈들 에비타 아냐?
세계 6대 부국 알젠틴을 에비타가 작살 내 놨다.
니네 나라도 벌써 김비타 노비타가 작살을 다 내놨다.

나는 외국에서 사는 한갑 진갑 다 지난 늙은 할아범이다.

정동영이란 친구 말마따나 뒷방에서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할아범이다.

그런데 그런 놈들이 나라를 뒤엎어
말아 먹겠다고 설치는 세상이니
 
하도 기가 막혀서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
이 죽일 놈들아! 너희 조국이 어떤 나라인 줄 아냐?

 
천하에 뻔뻔한 놈들... 빌어먹을
민주투사 소리라도 좀 하지 마라!

너희들이 내뱉는 민주투사 소리를 들으면
열불이 나서 뒷방구석에서 뛰어 나오고 싶어진다.

이 뻔뻔한 놈들아!
우리한테 조국은 내 평생을 바친 귀한 조국이다!

 
김정일이한테 갔다 바치라고 있는 고생
 
없는 고생으로 빚어 만든 조국이 아니다.
 
알겠냐 ? 
 
이놈들아,
니놈들이 뭘 알구 있냐 ?
  
하도 기가 막혀서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
이 죽일 놈들아!
너희 조국이 어떤 나라인 줄 아냐?
 
건국 이래 민주화 투쟁을 평생 했다는 김영삼,김대중이가
대통령 당선된 뒤 그들의 종말이 무엇이였는지 아냐?
국가부흥 가로막고 나라경제 박살 내고
제새끼 배때기 채운것이 민주투쟁이냐?


또 독재 몰아내자고 운동권에 참여했던
노무현, 이명박이 대통령되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대가로 우리에게 남겨준것이
무엇인지 아냐?
국민의 눈속여 권력 남용해 제형놈과 친,
인척의 배때기
불리는데  국고 털어 먹고
국민 소득 2만불을 20년동안
한푼도 못올린것이 진정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결과라고 보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되냐?

이자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종이쪽지로 알고
종북 정책과 이념도 없는 실용중도 노선을 앞 세워
주체성 없는 교육으로 국가 교육기반을
허물어 버린 장본인 임을 잊지말자.!

쓰레기만도 못한 이 뻔뻔한 놈들아!
우리한테 조국은 내 평생을 바친 귀한 조국이다!

 

글쓴이 : 장학포

 


댓글목록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

원글을 쓰신 장학포 님이 그립습니다. 누가 시스템에서 장학포님의 마음을 아프게하여서 이런 애국자님이 다시 글 쓸 마음에 정이 떨어지게 하였던지... 얼마남지 않은 날들을 생각하여 (우리가 빨갱이들이 서로 아닌이상...) 지금부터라도 다시 이전 보다 더 나은 날들을 애국하는 마음으로 함께 나누며 지냈으면 참 기쁘겠습니다. 장학포님의 건승을 빌면서... 다시 만날날을 기대합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상략
.
 
" 박근혜의 정책이념을 비판하는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허구한날 타 회원의 박근혜 이름자만 나오면 닭살 신경이 곤두 선 것인지 인격적 모독,비하 폄훼의 글이 줄을 잇고 있으니 이게 이곳에서 정상인지 묻고싶습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보는 견해를 밝히면 되는것이지 남까지 자기 논리로 끌어들이려고 무단히도 노력하고 편을 가르고 있음을 봅니다.

  박근혜에 관한한 남의 글을 .따라다니며 비아냥으로 일관하고 태클을 거는 모습이 도를 넘어 뼛속까지 박근혜를 혐오하는 편집증 환자를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곳 시스템 클럽같은 품격있는 곳에서  제대로 비판하고 제대로 검증하는 토론이라면 박근혜 한사람에만  편집증으로 매몰된 비난성 비판이 아니라 보수우익의 인재 모두를  올려놓고 정체성과 국익에 맞는지를 따져보는 진정성이 있는 비판토론이 여야 할것 입니다.

 박근혜냐 아니냐란 주제로  하도 시끄러우니까 박사님께서 "총선전에는 대권얘기 말라"란 제지글도 잇었습니다. 그러나 총선기간  내내 박근혜비난,비하의 글이 계속되었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어느 한사람에만 매몰되 무익한 까데기에 올인할게 아니라 지금 드러난 대권후보자들을 모두 공평하게 올려놓고 장단점을 검증하는 자세가 되야 할것입니다.이곳에서 박근혜를 선호하거나 비판적 지지자까지  내쫓는 일은 비겁하고 메너가 아닙니다. 이미 여러사람들이 떠난줄도 알지만 말입니다.

  빨갱이가 아닌이상, 분파주의가 아닌이상  이곳에서 자유스럽게 글을 쓸수있어야 할것입니다.이곳이 어느 빠가 아닌이상 말입니다. 남의 의견이 정당성이있고 빨갱이가 아닌이상은 함부로 제단하고 딴지를 거는 메너없는 행위가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저의 의견이 이곳 분위기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절이 싫으니 중이 떠나는 심정으로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시스템클럽의 품격이 회복되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012.  05.  04 
  장          학        포

추천 : 48
   
 
吾莫私利 12-05-04 03:54 
장학포 선생님의 말씀을 지지합니다. 
 
유리알 12-05-04 04:23 
저 역시 장학포님 말씀에 동감하며 지지합니다.
 
海眼 12-05-04 11:00 
지당하신 말씀.
어른다우신 말씀.
 
허허 12-05-04 18:33 
100% 동감입니다. 객관성있고 타당성있는 비판은 옳지만 많은 사람들에게서 공감을 받을수없는 절재되지 않는 감정적비판은 삼가는게 좋지요. 저 역시 필진들과 운영진의 향후 대응을 지켜보겠습니다
 
줄리 12-05-05 00:08 
장학포님의 글을 읽고 매우 공감합니다.
박근혜에 대한 정도가 지나친 글들을 읽고 나면 마음이 좀 불편하곤 했습니다.
그동안 좋은 글 쓰시던 분들이 이곳을 떠나신것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모두가 나라 사랑하는 한마음이지만...조금만 여유를 가지시면 합니다.
 
rokmc56 12-05-05 21:49 
저또한 장동지의 글에 동의합니다,저도 글쓸 주제도 못됩니다만,여기 자유게시판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사를 게진하는 장소로알고있는데 몊사람이 너무 오버 하는것같습니다,
그런데도 정작 그 양반들도 한말씀하시지요?"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한편의
大서사시 같은 장학표님의 글 !
감동에 감동입니다 - 

시스템에서
잡다한 글 올리는 고정된 몇몇 회원들의
안방 플레이어 횡패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
빨갱이들의 이이제이夷以制夷 숫법에 놀아나지 맙시다 !

서북청년단님의 댓글

서북청년단 작성일

선배님 말씀에 찬동입니다.
가끔 국민학생수준의 글이 올라오고,글 투로 보면 아직 어린 친구인데 어른들 말씀에 일일이 토를 달고,
오지락넓은 짓을 하고,경고를 하니 마니 엄중주의니,명예훼손이니 뭐니,,개나발부는 싸가지없는 새파란놈들이 너무 많읍니다.
여기 관리자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진짜 빨갱이가 비꼰 글에는 전혀 문제외,,다른 좀 심한 글은 전부 삭제,접근금지랍니다.
마치 야후코리아를 보는 듯합니다.
저도 여기 관리하는 양반에게 접근금지시켜달라고 해야겠읍니다(본인의사의 탈퇴가 않되나봅니다)
선배님들의 시국을 걱정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69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27 긴급동의/ 파렴치 성범죄자는 당장 '지읒'을 잘라 버릴… 댓글(2) 김종오 2012-09-01 4802 21
4426 교량국가로서의 주의점 파푸아 2012-09-01 3734 3
4425 사형제 폐지론의 허구 댓글(1) 일조풍월 2012-09-01 3821 22
4424 사형제 폐지로 짐승들과 빨갱이의 난장판 세상 댓글(6) 만토스 2012-09-01 8531 20
4423 범법자 법무부 장관을 고소할 수는 없을까? 댓글(1) 코리아원더풀 2012-09-01 3543 38
4422 종북 빨갱이들이 더욱 활개를 치는 이유 빨갱이척결 2012-09-01 3593 47
4421 전세금은 즉시 빼 주어여 한다[14] 댓글(1) 안케 2012-09-01 6072 19
4420 젊은이들의 애국 Performance 몽블랑 2012-08-31 6605 9
4419 빨갱이 척결님... 댓글(2) 강유 2012-08-31 4727 3
4418 정몽준은 유신을 아느냐 댓글(4) 비바람 2012-08-31 4379 42
4417 한화갑과 이정현- 호남정치인들의 공통점 댓글(5) 중랑천 2012-08-31 4124 41
4416 장기적출위한 인신매매 납치 주의 !!! (퍼뜨려주세요)… 강유 2012-08-31 7802 49
4415 긴급 경고 - 장기밀매 주의 (퍼뜨려주십시오) 강유 2012-08-31 4390 37
4414 5.18때 고정간첩, 무장간첩은 수백명선이었음 핵폭탄공격 2012-08-31 4239 17
4413 최후의 보루인 우리 군대 군부 육해공군. 끝까지 박통을… 댓글(1) 핵폭탄공격 2012-08-31 4173 22
4412 유신 헌법, 5.16 혁명 모두 옳다. 틀린 것은 바로… 댓글(1) 핵폭탄공격 2012-08-31 4047 21
4411 경술국치는 현재진행형 시스템당 2012-08-31 6612 8
4410 만약 대중이나 놈현이 이 말을 했다면...그래서 쓰레기… 댓글(1) gelotin 2012-08-31 3644 18
4409 중국에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정보를 완전히 갖다바치려는 … 비비빅 2012-08-31 3641 11
4408 성폭행은 성민주화운동인가? 댓글(2) 마르스 2012-08-31 4685 12
4407 우리의 외교국방정책 - 신사대교린 정책 파푸아 2012-08-31 4012 3
4406 이 번 대선... 침 뱉겠다. 댓글(8) 경기병 2012-08-31 4434 22
4405 518 저들이 민주화 인사면 국군이 반란군이냐 댓글(3) 만토스 2012-08-31 11006 34
4404 . 댓글(4) 도도 2012-08-31 6514 42
4403 5.16과 유신 쉽게 이해하기 댓글(3) 푸른산 2012-08-31 6791 41
열람중 어느 늙은이의 분노<5.18은 민주화가 아니다> 댓글(4) 할배 2012-08-31 6652 36
4401 다름이 아니라 조언 하나를 구해도 되나요? 댓글(4) 빨갱이척결 2012-08-31 4240 31
4400 절망과 실의에 빠졌다[13] 안케 2012-08-31 6340 12
4399 .수도권 하우스푸어는 비호남인들 . 댓글(1) 대장 2012-08-30 4758 55
4398 김소구 말을 믿지 말자 댓글(2) 방실방실 2012-08-30 4129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