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종북 빨갱이들이 더욱 활개를 치는 이유, 바로 양날의 면을 가진 'SNS'와 함께 스마트폰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SNS는 저번 태풍이 큰 피해를 입혔을 당시 태풍이 어디에 상륙했는지, 도로가 얼마나 침수되었는지 상호간의 의견 및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선 아주 좋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미 FTA 폐기, 반값등록금 및 제주해군기지 반대 등 이런 면에서 선동 및 일부 종북 빨갱이들이 더욱 더 달려들고 정확한 증거를 제시해도 나 몰라라 하는 듯 달려들기만 하죠.

요즘에는 SNS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댓글 다는 기능과 함께 연관되기 때문에 종북 빨갱이들이 더욱 침투하기 쉽다는 것도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가로 스마트폰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 이 애플리케이션을 둘러보다가 범민련이 있질 않나 나꼼수가 인기가 있고, 한겨레와 경향, 오마이뉴스 등 종북언론들이 모두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사람들과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세대들이 늘어나는만큼 종북매체들 및 인터넷에선 선동과 함께 종북사상들을 전파하는 게 빨라지니 걱정입니다.

저희 우파분들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장을 해야 함과 동시에 SNS에서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젊은 우파들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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