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는 도민반 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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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11-17 19:25 조회2,40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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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반 도민반이다
전교조가 초딩아이들 화려한 휴가(15세) 틀어주고, 중학교가면 한번 더 보여준다
이승만,박정희 죽일놈으로 세뇌되어있다
네비게기션 찍고 청주에 진입하면 사람중심 도시, 녹색도시 청주에 온것을 환영한다고한다
군자산 약속이란것 청주 괴산 경계지역이다
이명박 대통령 때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응징을 저울질할때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난다고 하여 지자체 선거에서 민주당이 싹쓸이 한지역
세월호 참사 노란리봉 아직도 휘날리는 지역이다
정우택은 김일성 좀비들표를 의식하여 수구꼴통 이미지 벗어보려는 쇼를하고 있다
잡토끼는 확보했으니 좀비들에게 아양을 떨고 있는것이다
지만원 박사님 지적대로 80여억원의 국고를 통진당에 편성하면서 3억원을 아낀다고?
싸가지 없는 족속들
퇴각하는 상황에서도 10만여명의 민간인까지 탈출을 시켜준 은혜에 감사표시도 못하게하는
배은망덕한 쓰레기들이다
통진당 해산 신청 판결을 아직도 미루고 있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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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가 금년도 봄에 충북 충주.제천 접경의 '천등산 박달재' 인근 마을에서 '충북농민협회장'이란 유전자가 '백 선엽'대장님께서 한번은 TV에 나오시자, 자기 아버지가 tv 를 끄면서 벌컥 화를 내신 적 있! "6.25 때 훈장 많이 탔고(?) 부하들을 남기고 도망갔다!" 운운하는 말을 동네사람 몇 모인 가온 데 하길래,,. 나에게 망신 당했!,,. 난 술.배 일절으므로 그냥 무료하게 곁에서 앉아다가는 좌중의 모두가 아무런 표정없이 듣기만 하길래,,./ 멍청ㄷ 핫바지,,. 참을 수 없어서 끼어들어 '백 선엽'대장님을 홍보! ,,.
1960.4.19로 집권한 빨갱이 정권의 '이 종찬{육사 특별 # 8기 대령 임관자, 일본군 기갑 병과 소령; 서울}' 국방장관이 '백'대장을 '자유중국'대사로 추방성 보직,,.
1961.5.16 이후 바로 "전 유럽 전권 대사, 스페인 전권 대사, 전 아프리카 전권 대사' 를 겸직; 격무에 시달려 70년대 초에 '카나다' 대사로 전속! ,,. 이어 귀국! ,,.
교통부장관에 임명! ,,. 지하철 1호선 건설은 120% '백 선엽'대장님의 공적이며{'박 정희'는 돈 한푼 주지 않음! 개통식날이 '육 영수'여사 '문 세관'에게 암살되어 '최 규하' 총리께서 대신 개통식 테이프!}, 지하철 2호선도 거의,,. 제주도 여객선 침몰로 사직. ,,.이어서 충주비료공장 사장을 인수, 흑자 운영; 호남비료공장{전남 나주시; 반관 반민}을 인수, 완전 흑자 운영{호남 사람들이 탄성! "역시 '백'대장님이시다!", 또 이어서 한국화학사장으로 일본 '대장성 - - - 일본의 금융.재정.경리'를 총괄하는 부서 - - - ' 에 3개월을 고정 출장가셔서, 매일 출근, '에틸렌'공장 건설에 소요되는 자금, 돈 꾸러! ,,. 모진 수모.챵피.멸시.천대를 마다 않으시면서 끝내는 자금 확보! !! !!! ,,. 오늘 날의 중화학공업을 육성, 남자들이 뿌리는 '향수'를 위시, 모든 비닐 봉투, 농작물 온실, 아파트 '스틸렌 폼'단열재, 차량 밧테리 액, 각종 화공 약품, pvc, 농약, ,,. 이루 다 어찌 거론하리요? 이 모든 것은 '백 선엽'대장님이 '박 정희'의 도움없이 1개도 받지 않고, 모조리 홀로 이룩하신 업적입니다. ,,. 막말루, '박 정희'는 정작 한 게 없음! ,,. '제철'은 '박 태준! '외교.안보' + '화학'은 '백 선엽!' 베트남 파병으로 인한 혁혁한 군부 등급 향상.국위 선양'은 '채 명신!' ,,. '박 정희'는 한 일이 없,,. '박 정희'를 뭘 했는가? ,,. 딸 '박 근혜'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않.못하고! ,,. '박 근혜'를 탄시키고 싶은 맘이 굴뚝처럼 우뚝 설 적이 하루에도 몇 번임!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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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근거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백 선엽 저, 약 3년전 경 출판, 9000원?} 필히 1독을 권합니다. 인근 도서관에 비치 도서로 신청 요! 감히! 여불비례, 총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종북의 숙주들이 뿌리내리고 살수 있도록 빌미를 제공한 정권이나, 어께펴고 다니면서 떠들어도 잡아가지 못하도록 만든 정권이나, 연방제 통일 운운하면서 다 된밥에 전을 펴려던 정권들이 민주화를 명분으로 포장시켜 역사왜곡에 앞장서 왔으며, 그들을 추종하는 병든 지식층들을 하수인삼아 6~7차 교육계혁하면서 중고 역사교과서를 없애어 짐승공화국을 만들어 놓은 결과일 뿐입니다. 이러니 유사이래 장래가 만리같은 우리 젊은세대들의 국가관이 분명치 못함은 당연하고, 나아가 청주뿐만 아니라 온 나라가 소위 개판 같은 사회라는 소리를 쉽게 듣고 있으며, 막가파 세상을 살아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좌판 언론 종북 판검변 등 가진자들로 구성된 망국세력들의 전횡이 과연 "노블리스 오블리지"에 가당챦은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