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祉"는 共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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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1-18 19:28 조회2,0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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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실덕(民之失德)은 건후이건(乾餱以愆)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백성들 간에 덕을 잃는 것은 누룽지(건후(乾餱)) 한 덩이 인색한
허물이라네’라는 말이다.
즉 사람들 사이에 섭섭함이 생기는 것은 커다란 것 보다 누룽지처럼 아주
자그마한 것에 있다는 말이다.
나에게 돌아오는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국가란 대들보가 무너지는 것을
짐짓 모른체 하는 백성이 많은 나라일수록 가난이 도둑처럼 찿아 오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중 상당수가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를 정치적 이익에 이용하는 집단이 바로 새정치민주당이다.
정치 권력을 잡기 위해선 이완용"에 버금가는 짓을 예사로 해 대는 놈들이
수두룩 벅적하게 모여 있는 구역질나는 집단이다.
신혼부부에게 집 한채(임대든 지원금이든)값 1억원"을 지급하겠다는 발상
을 무슨 큰 발견인양 우기는 것을 보면,한심타 못해 정신 박약아 수준이다.
공짜 좋아하는 사람치고 게으르지 않은 사람 없고,그 공짜가 기어이 수중에
들어오지 않으면 사깃꾼이 되던가 나아가 강,절도로 성장?하고 만다.
지난 1-2세기 동안 경제부국으로 성장한 나라들이 세계 만방에 보란듯이...
복지 국가임을 자랑했지만, 삼십년도 못되어 정부가 베푼 복지를 걷우어
들이기 시작하고 심지어 복지로 경제망국의 길로 접어든 나라들이 수두룩
하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옛 말이 맞는 것 처럼 공짜는 양잿물도 마실
정도로 달콤하여 결국은 스스로 명줄을 끓는 어리석음의 극치가 된다.
복지 선진국이라 일컫는,
수많은 나라들이 지금 경제침몰과 사투를 벌리고 있다~~우리는 어떤가?
이를 지켜보고 있으면서 복지란 독극물에 맛을 들인 정치 권력지향 개들이
그 경제망국의 마지막 열차에 죽어라고 오르려고 발광을 떨고 있다.
언젠가 후배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갔다가 그 놈의 출판기념회가 합법적
뇌물 수수" 쇼란 것을 비로소 알고 그 후배 국회의원을 만나지도 않고 돌아
온 적이 있었다.
도데체 정치자금이란게 왜? 있는가~
댓가성없는 후원금(떡값)이 있다면 내 손에 장을 지져도 말하지 않겠다.
새미친당이 노인 인구가 급증하자 70세를 정년퇴직년령으로 하자고 하면서
長壽예찬론을 펴는 참으로 가증스럽고 치졸한 짓을 하고 있다.
"이루가는 하늘에 오르는 것 처럼 어렵고,
무너뜨리는 것은 터럭 태우는 것 보다 쉽다"는 옛 말이 있다.
[존경합니다,존경합니다"
가난을 물려쳐 주신 대통령님 존경합니다.-村老-]
구미 상모리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 방명록에 씌여진 어느 촌노인"
의 소박하지만 피맻힌 절규가 들려 오는 듯 하여 마음이 섬뜩하다.
자칯하면 우리 후손들이 다시 그 지긋 지긋한 가난을 맞이 할지 모른다.
국익을 외면하고 복지 망국을 부르짖는 놈들을 지금 당장 능지처참하자!!!
나에게 소리없고 흔적없는 총이 있다면 우리가 늘 거론하는 그 족가튼 놈
들을 하나 하나 없애고 싶은 심정이다.
뭐시라?
그 놈들중에 대선 지지도 1-2위가 있다니 뭐 이런 개떡같은 나라가 있노?
댓글목록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정치꾼 넘들이 상투적으로 써먹는 복지라는 말은 , 쉽게 말하면 "공짜"다. 그런데 무뇌충 국민들은
그런 정치꾼 넘들 말갖지도 않는 "공짜" 준다는 말에 속고도 또 속는다.
이북의 김일성이가 무산계급. 무상복지, 무상주택, 무상직장, 무상교육, 무상배급, 무상의료 등등 즉 말끝마다 공짜 외치고 인민들의 천국 이룬다고 혹세무민하여 그들을 전부 거지 만들어 굶어 죽이고 또 그들 모두 김왕조 노예를 만들어 신격화 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에 "복지타령하는 정치꾼들 중에 북한 김일성 사회주의 물든 빨갱이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그 넘들은 여, 야를 막론하고 복지라는 즉, 무뇌충 국민들에게 공짜로 준다는 위장술로 대한민국을 파탄내고 망하게 하기위한 고육지책임을 알아야 한다. 내원 참,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