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방부장관 '금 거ㅘㅇ질'롬이 제대로 되먹은 장관였었다면, 거의 다 살려낼 수 있었을 터!
¹. 재난 해역으로 긴급 해군 병원선 출동, 근접해서 직접 지원!
. 해병 UDT 및 해군 SSU 를 초긴급 지원함과 동시에,
³. 군부에서의 해당지역 위수지구사령관 - - - 해군제?함대사령부?:{소속을 나는 모름; '진도 + 목포' 해역을 관할/책임지는 해군 위수지구사령관}이 자동적으로 '군.경.예비군.민방위대'들을 통합지휘하여 '재난통제'를 선포, 일률적인 지휘를 하도록 된, '대통령 훈령 제28호'를 준수했었었더라면 '해양결찰'의 어처구니없을 '준비태세 불량' 및 '해병.해군'의 기막힐 '해경'지시순응도 아예 원천 없었을 터!
₄. 이 재난[사고사태}는 '대공 용의점{부괴잠수정 테러}'와 '순수민간 안전사고'와의 2가지를 '공개경쟁입찰'적으로 채택, 군.경.검 합동수사'를 했었었어야만 했으나 원천적으로 애당초부터 '대공용의점'은 싹 뺀 채 '순수민간사고'로만 조사한 점이야말로 수상하기 그지없는 바, '박 근혜'각하를 보좌한은 청와대 '외교/안보.국방'수석 '금 장쉴'롬의 고의/실수를 빙자한 각하에게로의 엿 먹이기식 쐭임수로 봄! ,,.빠드~득!
★ 결론  : 軍部를 모르면 아무 것도 다 모르는 것이 됨. ,,. 여불비례, 총ㅊ  ㅗㅇ.

육탈된 백골을 찾으려고 산 목숨들을 죽이는 건 잘못 입니다.
화장하여 바다에 띄우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 입니다.
희생과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면 그냥 두는 것도 해상안전에 대하여 교훈이 될 것입니다.